나같은 경우는 86X기고 집이 충남이라

17비나 20비를 갈 생각이였음


과는 경영이고 헌급방 지정은 아니여서 장물보 지원이 가능했긴 함.

왜 장물보 안갔냐?고 물어보면 기훈단 성적이 자신없었기도 했고 

특학이 10일인 장물보로는 종합 순위를 못 뒤집겠다 싶어서


원래 장물보 티오 적게 나왔을 경우 대비해서 준비한 정기운으로

중유운을 쓸 생각이였는데 1지망 중유운적기는 좀 아까워서 

단유운 적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붙어버린 케이스임.


참고로 작전지원은 세 자릿수였던 걸로 기억하고

앞자리는 4라 왜 붙었는지는 도저히 모르겠음


서론이 길었는데, 나는 특학에서 하위권 등수를 받고 

서울이랑 조금 멀리 있는 경기도 포대로 갔음. 


백령도 울릉도 황병산 피한 것만 해도 나름 

스나이핑을 성공한 거 같긴 한데,

전방으로 가니까 생각보다 좀 빡셈.


암튼 나는 장물보를 추천하고 싶은게, 

방공포의 경우 전방 기준으로 보편적으로


1. X분 대기인게 제일 크고

2. 생각보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님. 발칸 진짜....하

3. 부서별 신궁 인원이 X명이라 휴가를 원할 때 못 나옴

4.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걸림 + 훈련이 니들 생각보다 많음


그리고, 꼭 전방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너희가 원하는 자대가 안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고 


장물보 중 꼴찌가 가는 종합보급창이랑

단유운 중 절반 정도 하면 가는 전방이랑

사실상 업무 강도가 거의 비슷하다 생각되긴 함.


그니까 장물보 버리고 방공포 가는 건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보셈.

나 같은 경우도 기훈단 동기들이 끝까지 말렸는데 그냥 방공포 뽕에 취한 것도 있고 정기운이 아까워서 매몰비용에 너무 집착한 거니까


정기운 들고있는 경영 일반 친구들은 장물보를 우선적으로 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