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분대에서 어쩌다보니 필수/상주 인력인 세 명 제외. 나머지는 다른 곳으로 파견 감. 


근데 나는 어쩌다 보니 안 가게 됨 

윗선에서 명단을 바꿔서 그런 거 같은데 흠


파견간 맞후임이 돌아가고 싶다고 하니깐

그쪽에서 내가 가면은 맞후임을 복귀?라고 해야하나 암튼 교대 같은 형식으로 해줄 수도?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함


나는 당장 2주 뒤 토익 봐야하고 딱히 윗선에서는 암말 없길래 가만히 그냥 주는 잡일이나 하는데

ㅅㅂ

어카지


선임이니 그래도 후임 위해 희생해줘야하나 싶으면서도

뭐 가서도 병사라 할 게 별로 없긴 한데 시설이 열악한 곳으로 가는 거라 

솔직히 가고 싶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