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끌려왔고

각 개개인이 최대한의 자기계발을 해나가는것만이 억울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임

=남에게 피해만 안주는 선에서 풀어질수록 이득이고 군에 뭘 해주면 손해임 

이걸 모두가 공감하는게 0티어 자대 특임 


오기 힘든 곳을 온 사람이라는건 군생활에 전혀 진심이 아닐 확률이 높고 

이사람들은 군대식 마인드의 필요성을 못느낌 


이등병이 입수보행을 해? 일병1호봉이 투폰을써? 

이런 군대에서는 비상식적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좀 할수도 있지 싶은걸 병사끼리 안한다는거임 


본인 자대는 전입신병한테 조심해야할 공간이랑 사관 리스트 알려주고 나머지때는 폰을 보면서 밥을 먹던 일과시간에 안들키게 공부를 하던 관심이 없음 

나도 그래서 좋았고 그렇게 해주고

누구 잡으려하면 군인행동 하지 말라고 욕먹음 

병 상호간 경례는 물론이고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정도도 못하게함 


당연히 짬찌들도 오기 힘든데 온만큼 딱 알아먹고 투폰같은거 걸려서 단체기합 안받게 알아서 잘 숨겨서 하고

병사들끼리는 오로지 꿀빠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음 


군기 풀렸다고? 뭐 어쩌라고ㅋㅋ

우리는 군인이 아님

21개월 군인 체험하러온거지 


남들 다 군인다운데 너만 아니면 폐급이지만

다같이 간부 눈 적당히 피해서 쫙 풀어지는건 상당히 바람직한것임

내가 군대식 제식이 싫다? 부조리가 싫다? 목숨걸고 군생활 할 생각 없는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