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이 혼자 외출 나가는 케이스는 전 공군을 통틀어도 흔치 않음
보통 선임들이 데려가는건데 선임들도 데리고 나가고 싶어야 데려가는거지 평일 외출 달에 두번뿐인데 자기들이 밥 사줘야되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이제 갓 온 신병을 데리고 굳이 외출을 나가겠냐
자기 반에 온 신병이라면 다르지 근데 그건 또 상황이 다름.
어차피 전입 오고 1~2주는 이미 외출 마감인 곳이 대다수라
이병 때 외출 나가는건 원래 힘듦.
물론 외출 마감하고도 껴줄수있는데
그러면 다른 일상병 애들도 다 껴줘야돼서 말나오고
우리 대대에서 외출 마감 됐는데 이병 껴서 외출나간 케이스는
운통실 신병 전입왔을때 어차피 행정병이 외출 관리하니까 지들 신병 슬쩍 껴서 워라밸 데려간거 한번밖에 못 봄.
그리고 반 배치도 바로 받는게 아니라 우리 반 신병이 될지도 모르는거고 배치 받고 이것저것 다 하고 같이 외출 나가는거 신청하면
어느새 걔도 일병이 되어있음.
60기나 65기같이 꼬여서 이병 한달 더 하는 군번 아니면 신병전입기간 끝나고 반배치받고 바로 외출 신청하면 실질적으로 첫 외출땐 일병이 되어버림.
생각해보면 이병 길게 해봤자 3주인데 외출을 1~2주 전에 신청 받으니깐 이병이 외출을 나가는거 자체가 상황이 딱딱 맞아 떨어져야 되는거임
근데 이게 끝이 아니고 반 배치받고 신병 교육 받니뭐니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많음.
하여간 이병 외출 못나간다고 호들갑떠는거보니깐 진짜 미필들 존나 많은듯 그냥 여건상 이병이 외출 나가는거 자체가 힘든건데
요약
1. 애초에 전입오고 1~2주만에 외출을 나가는게 불가능함
(보통 전주에 마감, 이른 곳은 2주 전에 외출 마감)
2. 어차피 이병 기간 길어야 3주
3. 반 배치받고 교육 받고 하다보면 아무리 빨리 외출 신청해도 일병때 나가는 케이스가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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