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직접 만들겠다"…인도네시아, KF-21 부품 생산 자처한 이유
...................인도네시아가 단순히 완제품을 사겠다는 게 아니라, "우리도 일부를 직접 만들겠다"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것이죠.

수출국이 생산에까지 참여하겠다는 이 제안,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것이 한국 방산 수출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바로 현지 생산 방식입니다.

한 정부 당국자는 "인도네시아가 먼저 의사를 타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기체는 국내에서 생산하되, 일부 부품은 인도네시아의 국영 항공우주기업인 PTDI(PT Dirgantara Indonesia)가 제작하고, 이를 다시 국내로 들여와 최종 조립하는 방식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것입니다.

게 말하자면, 인도네시아가 KF-21의 일부 부품을 하청 생산하는 구조입니다.

비행기의 '심장부'는 한국이 맡고, 나머지 일부 구조물이나 부품을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 납품하는 방식이죠.

이는 단순한 무기 구매를 넘어, 인도네시아의 항공 산업 역량을 키우면서도 한국의 기술 주도권은 철저히 지키는 절충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KT-1이 먼저 걸어간 길


이런 방식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한국에는 이미 성공적인 선례가 있습니다.

바로 국산 기본훈련기 KT-1입니다. 2010년 터키와 KT-1 40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을 때, KAI는 첫 다섯 대만 완제품으로 수출했습니다.

이후 35대는 터키항공우주산업(TAI)의 앙카라 공장에서 동체를 하청 생산하고, KAI가 공급한 날개와 주요 부품을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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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기타 등등

기자가 인니뽕. 
미친건가. ? 

https://v.daum.net/v/qqFwJLIkd5

해당 링크는 기사 원문임.  좀 길어서, 나머지는 링크로 남김.
링크 무서우면, 녹색창에 인도네시아 우리가 직접 만들겠다 < 이거 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