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859 [D-day, 민간인]
전무후무한 똥사건으로 실베에 올라간 기수.
아빠기수를 쏙 빼닮은 50기대 최악의 폐급기수
찍턴으로 복학 비비려는 쪽팔림 그 자체.
드디어 나가다
[병장]
860 [D-34, 병5]
나가있거나 나갈 예정. 남아있다면 휴가를 미친듯이 썼거나, 잘렸거나.
861 [D-69, 병4]
휴가 많이 모은 소수는 이미 말출 찍턴 나갔다. 한기수 한기수가 큰걸 몸소 실감중.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주말도 안기다려짐, 그냥 죽을맛. 또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off 받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음.
862 [D-104, 병3]
어느정도 군생활한것 같아 뿌듯함. 하지만 근무는 ㅈ같음. 슬슬 off하는 자신의 말년을 행복회로 굴리며 하루하루 버팀. 그냥 제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가고 싶음. 아무 생각이 없게 됨. 담배를 피워도 피우는거고 밥을 먹어도 먹는거고 그냥 현실감이 없음.
863 [D-139, 병2]
병장달고 시간이 안 가는걸 체감하는 중. 하지만 위에 몇 기수 없다는 거에 내가 진짜 짬이 찼구나 하는 묘한 자부심을 느낌. 이정도면 진짜 짬찬거같긴함. 근데 집가려면 꽤 멀었다. 위에 세 기수밖에 없고 이제 같이 일병 생활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라짐. 친했던 선임들도 사라졌기 때문에 현타를 점점 느끼기 시작.
864 [D-175, 병1]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결과인, 작대기 4개가 가득 찬 약장을 계속 확인하며 배터리 4개가 풀로 찼는지 확인하며 뿌듯해한다.
공군에서 짬이 찼다고 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의 기수로, 튜토리얼 끝나고 이미 본게임 진행 중이다.
[상병]
865 [D-216, 상5]
25군번의 시작이자 상병참모총장. 원래 곧 병장이라는 사실에 설레어해야하지만 1일 진급으로 상병참모총장을 한 달 더 보낼 예정. 아들 기수가 곧 자대에 올 예정이다
866 [D-253, 상4]
묵묵히 복무율 녹이는 중. 아들 기수가 입대해서 자기도 슬슬 짬이 다찼다고 생각. 곧 있으면 상병 왕고가 됨. 여기까지가 부대에서 꽤 영향력 발휘하는 마지노선임. 후임들 관리하는 실세 역할 중, 군 생활에 완벽적응했고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중. 선임들이 '상병 달면 시간 빨리 간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깨달음.
867 [D-288, 상3]
군꺾 ㅊㅋㅊㅋ
눈 한번 감았다 뜨니 군생활이 꺾여 있음. 현실은 튜토리얼 끝내지도 못했고 300일도 막 깨짐.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까지 한 만큼 한 번 더 하면 된다지만, 아직도 반이나 더 해야함...
‘어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근데 어떻게 사람 전역이 27년???? ㅋㅋㅋㅋㅋ
868 [D-324, 상2]
곧 복무율 50프로 달성.
벌써 반을 향해 다왔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나 얼른 복무율 50퍼를 넘고 '군꺾'이 되고싶어서 안달남. 얘네들도 지금까지 고생한걸 최소한 그대로 1번은 더 해야 전역. 상병 후임도 둘씩이나 생겼지만 아직 아래보단 위가 많다.
869 [D-362, 상1]
상병 달고 처음엔 신났으나 곧 전역까지 1년이 깨지고 아직도 군생활을 반도 못했다는 사실에 막막해함. 그래도 벌써 상병 막내도 생겼겠다, 물상병 탈출해서 이제 진짜 상병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아직 위가 밑보다 많은 것이 현실.
[일병]
870 [D-392, 일6]
내일이면 상병 ㅊㅋㅊㅋ 상병달아서 공중제비도는 기수.
상병달고 다른 사람의 계급장을 유심히 관찰한 뒤 일병 개짬찌면 속으로 웃참하는 특징이 생길 예정
아빠 기수가 오늘 전역했다. 1년 뒤에 자신이 저 위치에 있을 거라 생각하면 기분이 오묘하다.
871 [D-426, 일5]
여기서는 일병들을 관리하는 총책임자 역할을 맡기도 한다. 하필 위 선임들이 꼭 나를 거쳐서 밑에 후임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하는 게 스트레스.
밑에 후임도 몇 기수 있겠다, 어느정도 선임 얼굴도 다 외웠겠다, 이제 슬슬 짬 좀 찼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음. 위에서 그걸 알면 그저 웃음만 나옴.
가끔씩 상병 다는 상상을 해봄. 현실은 진급까지 두달이나 남았고 후임이랑 같이 걸레 열심히 빨아야 하는 짬.
872 [D-468, 일3]
에이스인지 폐급인지 갈리는 기수, 이때부터 이미지가 안바뀌고 전역할때까지 감. 자대에서 하는 일과 업무에 대부분 숙달이 되어 있음. 갓 들어온 신병들에게 생활과 업무에 대해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음. 간혹 이때부터 꼽질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일꺾이 얼마나 부질없는 짬인지 깨닫지 못하고 빨리 일꺾 달기를 바라고있다.
873 [D-503, 일2]
후임이 둘씩이나 들어와 살짝 기분이 좋아졌지만 개짬찌인건 변함이 없음. 업무에 적응이 꽤 되었지만 실수도 많고 일병 선임들 쿠사리도 자주 먹는다. 아직까지 일 한창 배우는 때이고 그저 어리버리.
874 [D-539, 일1]
내일이면 맞후임이 들어와 생활관 생활이 조금 편해졌지만 여전히 적응은 안 되고 불편하다. 일을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고, 못하면 개털리는시기. 위에 상병 선임만 봐도 짬 정말정말 높아 보이고 그저 부러움.
[이병]
875 [D-566, 이3]
내일이면 드디어 일병 ㅊㅋㅊㅋ
26군번의 시작. 현재 부대에서 필승머신담당이다. 선임이 묻는 말에 대답하느라 진땀 빼는 중.. 복도 나가기도 선임 마주칠까봐 그냥 무섭다. 밖에 나가도 저 사람이 선임인지 구분 못 하다가 필승을 박는다. 기훈단 동기들 보고싶음.
876 [D-601, 이2]
특학에서 요양하는 중. 아직 이르지만 전역을 앞둔 말년병장의 기분을 느끼는 중이다. 하루빨리 자대에 갈 생각에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훈련병]
877 [D-631, 이1]
훈련소에서 뺑이치는중.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과 소리치는 조교들 탓에 정신이 어지럽다. 요양원이라는 특학에 하루빨리 가고싶고 자대에도 가고싶지만 당장 수료부터 한참 남았다는 생각에 어질어질하다.
[민간인]
878
입대 D-20, 현 시점 공갤 갤주들이다. 웃음밖에 안 나오는데 뺑이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이 28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9
곧 입대하는 878보면서 와들와들 떠는 중, 자신은 특기시험 대박나서 꿀특기 받고 개꿀빨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현실은 티오 개좆망나고 대부분이 헌급방시기무탄 예정.
880
공군이 육군에 비해 그렇게 꿀이라는데, 나도 꿀빨겠지?
881
공붕아 넌 군대 언제 갈꺼니?
이거 4번만 더 보면 전역 ㅋㅋㅋㅋㅋ
동기야ㅋㅋㅋ
28년 전역은 ㅋㅋ
이거 한번더 보면 입대 ㅋㅋㅋ
동기게이야 ㅋㅋ
이거 3번만 더 보면 전역 ㅋㅋㅋ
2번만 더 보면 전역ㅅㅅ
이거 20번 더봐야 ㅋㅋㅋㅋㅋㅋ
2번만 더 보면... - dc App
8번 더 보면 전역ㅅㅅ
드디어 안봐도 됀다 ㅆㅂ
1번 남았다 ㅅㅂ..
이거 19번만 더 보면 전역 ㅋㅋㅋ
드디어 더 안봐도 된다 시발 - dc App
아 드디어 전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번 더 봐야 전역 ㅅㅂ
아직도 6번이나 남았노..
누가씨발이걸 볼드체로 쓰냐 눈아프게 짬찌년이 뒤질라고 - dc App
D-DAY 틀렸음 ㅅㅂ아 복무를 더 시키려고 그러노
어제글이자노
몇십일을 틀림
이걸 5번만 더 보면 전역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