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 나왔을 때도 까마득했는데
뭐 했다고 입대가 벌써 코앞이냐
무무 지정이라 마음의 준비는 어느 정도해서 괜찮은데
훈련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애매한 사회성으로 호실원과는 잘 지낼 수 있을지 같은
막연하게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 함
암튼 어제부터 준비물 주섬주섬 싸는데 기분 이상하다
많이 안 바라고 집 주변 충남 자대만 갈 수 있음 좋겠는데
뭐 맘처럼 되는 게 쉬운 것도 아니니
진인사대천명 하려고.
미용실 예약도 잡아뒀고, 고기도 양껏 먹는중
새벽에 잠도 안 와서 넋두리 좀 했는데
다들 건강히 기훈단에서 만나자
나 좀 잘 챙겨주고 ㅇㅇ
잘자 ㅃㅇ
++
다들 머리는 어느 정도 자를 건지 알려주삼
(본인 앞,위 15미리 / 옆 9미리 생각중)
3cm 1cm 9mm
이렇게 가면 초도이발 안 걸림? 나도 좀 더 길게 잘라야 하나
앞위는 크게 신경안쓰고 옆머리가 빡빡하다고 들었음
그냥 앞위 2cm / 옆 9mm 무난하려나 일케 함 잘라봐야겠다 긴 거 같으면 더 밀고
나도 요즘 착잡한데 진주에서 잘해보자
그래그래
같은 지정끼리 잘해보자 근데 무무가 뭔뜻이냐
특기에 해당하는 자격증 전공 보유 여부 구분해서 보통 무/유 로 말함
@글쓴 공갤러(211.245) 고맙다 동기야
아들 빨리 와라 진짜 이빠해줄게
이뻐해조
3mm
엄청 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