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찍턴 둘째날이 다가왔다는게 믿기질 않노ㅋㅋ
곧 자대 올 877 짬찌들을 위해 몇 마디 남기자면
1. 부바부 ㅈㄴ 심하고 그 안에서도 소대바이소대 사람바이사람 ㅈㄴ 심하니까 공갤 헛소리들은 적당히 걸러들을 것
2. 특히 헌병이 사람 수준 낮다는 건 성적 상위권 자대일수록 진짜 억까.
우리 소대는 굳이 따지자면 사회에서도 만나기 힘든 귀인 20%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좋은 사람 20%
어딜 가나 보이는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람 30%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나쁜 사람 15%
사회에서도 만나기 힘든 쓰레기 15%
이정도 였던 것 같고 다른 소대도 대체로 비슷한걸로 앎
보면 알겠지만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보다 많았고
제일 많았던건 결국 평범한 사람들이었음.
한 곳에 억지로 갇혀서 함께 생활하다보면서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게 좀 크다고 봄.
3. 헌병 힘들다 vs 그정도 아니다?
양쪽 다 맞는 말이라고 봄
아니 사실 정확하게 보면 크루제 생활이 힘든 것 같음
근무 자체는 딱히 힘들건 없는 것 같아
나름 전 부대 모든 군사경찰 통틀어서도 근무가 꽤 힘든 축에 속하는 곳에서 근무했기에 더더욱 자신할 수 있음
근데 이것도 내 동기는 근무가 힘들지 크루제 자체는 버틸만 하다는 것 보면 케바케인듯?ㅋㅋ
4. 선임 말만 잘들으면 절반은 간다.
이거는 FM이랑 가라 통틀어서 하는 말임ㅋㅋ
뭔소린지는 걍 직접 자대가서 선임이 알려주는대로 똑같이 하는 로봇 되보면 알게될거임
5. 간부들 공갤 봄 ㅅㅂ
대체 이딴 쓰레기통을 왜 보는건진 모르겠는데 어쩌다가 반장이 공갤보는거 뒷자리에서 목격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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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애들이 똒똑한 애들이다. 이해관계 상황분석 사리판단이 되는 애들
헌병 중에 공부 같은 자기계발하는 사람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