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은 감당이 가능함. 아무리 병신이 들어와도 내 능력으로 커버를 칠 수가 있음. 내 마인드 컨트롤 잘하면 감정 조절도 충분히 가능함.
근데 이 시발 폐급 동기랑 선임은 그게 불가능함. 왜냐하면 내가 내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임.
선임이 일을 개 ㅈ같이 한다거나 감정이 들쑥날쑥 매번 꼬투리잡고 지랄하면 그냥 닥치고 들어야 함. 하소연도 못함.
동기? 더 껄끄러움. 계속 같이 해야하는데다 동등한 입장이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제일 애매함.
아예 선임한테 하듯 굽히기도 애매하고 후임 대하듯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ㅈㄴ 까다롭지
육군 간 애들 말 들어보면 힘들다 하는 애들 열이면 아홉은 인간관계때문임. 오히려 일과보다 일과 후가 더 스트레스임 걔네들은.
그만큼 사람이 중요함. 군대에서 사람보다 중요한 건 없음. 그래서 무조건 일정 수준의 필터링이 있을 때 들어오는 게 좋음.
이번 뺑뺑이기수 애들은 선임퀄리티가 보장되니까 존나 수혜받긴 했지 그리고 공군은 성적대로 자대선택이 가능해서 상위권 자대는 동기,후임들도 필터링 많이되서 들어올듯
수혜도 7월군번 한정이지 8월부터는 선임부터 죄다 뺑뺑이인데 ㅋㅋㅋ 실질적으로 일 가르쳐주는 애들이 멍청하면 아랫 기수들만 죽어나는거임 자대 선택도 뺑뺑이부턴 불확실한데 걍 걔네부터 공군의 가장 큰 메릿들이 없어지는거
@ㅇㅇ(211.234) 미안한데 자대배치랑 특기배정 뺑뺑이기수도 성적순으로 뽑을거다 상식적으로 아무 자격증 준비안한 고졸을 상위권자대에 인사교육으로 보내겠노? 공군메리트는 왠만해선 절대 안없어져 참고로 자대뺑뺑이 얘기는 3년전부터 계속 나온던 얘기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