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특기
발칸병은 외울 게 많다 공부를 많이 해야함
각 상황별로 해야하는 적절한 시나리오가 있는데
적기 떴다고 드르륵 갈기는 게 아니라
적절한 발사방법과 절차를 거치는 시나리오를 정해진대로 시연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걸 간부들에게 검사받아야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

근데 너가 작전에 슬슬 투입될 짬인데 이걸 못한다?
그럼 너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보고, 이거 때문에라도
따로 시간내서 시나리오를 외우는 공부를 해야한다.

또한 그 외에도 일일 장비점검이나 분해절차, 일부 제원 등은 필수적으로 공부해야하고, 여기에 항공기 식별을 위한 적기에 대한 상식도 최소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사수나 부사수 등 자신의 직책에 따른 역할도 암기해야함

하지만 공부할 것이 좀 많다는 것 외에는 널 크게 힘들게 하는 것이 없다

매일매일 일일 장비점검을 하고, 작전 시에는 대기하다 훈련상황이 떴을 때 출동해 임무를 수행하면 되므로
그 외에 대기시간에는 충분히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오히려 간부들 있는 사무실 보다 심적으로 편할 수도 있음

물론 년에 한두번 ASP사격훈련과 ore ori가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엔 좀 힘들다. 특히 수 많은 탄을 불출하고 진지로 나르는 게 힘들지만, 그래도 육군이나 공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 자대환경
대공방어대는 통생을 쓰지 않고 대방대끼리 생활관을 쓴다. 이거 때문에 고참라인의 성향에 따라 자대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린다. 병사끼리 풀어지려면 한없이 풀어지고, 으쌰으쌰하고, 반대로 지옥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이랬기 때문에 이럴 것이다는 의미 없을거고, 현 고참들의 성향에 맞는 내무생활을 보낼 거라고 본다.

20비는 자대가 넓고 할 일도 많지만 그래도 민영과 bx는 아주 잘 되어있으므로, 주말에 고기구워먹고 있으면 내가 군인이 맞나 이런 생각도 가끔 들고 그런다.

3. 다른 방향으로 빠지기
운영계 행정병으로 빠지거나, 기작과로 소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자리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거다.
자리가 다 찼으면 못하고, 선발과정도 기작과는 얼굴도 안보고 뽑고, 운영계는 간부들이 면접 보는데 딱히 기준도 지들 맘이다. 크게 희망을 가지지 마라.

그 외의 것들은 질문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