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첫비행기로 김해에서 제주로 와서 아침묵는데 난데없이 속보로 사고 터졌다고 뜨더라고. 그래서 여행사 출신 친구한테 연락해봤더니 무안출발 상품은 부산지사에서 판매/관리 했었다고 지금 부산지사 비상출근하고 난리났다고 답장왔음.
제주도 일 보는데도 사람들이 전부 사고 이야기 하면서 어떻하냐만 반복중이고 뭔가 29일은 제주도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에서 비슷한 분위기였다고 생각함. 그리고 어제 밤비행기로 다시 부산오는데 승무원한테 여러가지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 어떤 사람은 김해에도 새 많이 살지 않냐고 옆에서 걱정하길래 밤이라서 야행성 조류 제외하면 없을거라고 안심시켜 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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