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중화-에바 2강에 부흥-원동 2약 체제였으니까. 부흥-원동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LCC의 성격도 가지고 있었다고 알고 있고
스타럭스 탄생배경이야 항덕이라면 다들 알거고. 아마 허가가 쉽게 나온 이유도 부흥-원동이 망해서 가능했던게 아니었을까 싶음. 한국이었으면 어려웠을듯
반면에 한국은 항공사 허가를 좀 막 내주는 경향이 있었으니까. 2010년대 후반에 에어로케이-플라이양양-에어프레미아 3사가 시장에 진출할때는 3사 중에서 최소한 1~2사는 허가를 못받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예상을 깨고 3사 전부 허가가 나왔고
다만 그러다가 코로나+아시아나 회생절차 등등이 겹치면서 정부도 뭔가 깨달은게 있기는 한지 당분간은 항공사 허가를 안내줄 생각인듯. 섬에어, 하이에어 같은 소형항공운송업은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라서 정부가 막을수 있는게 아니고
실제로 외국에서는 아시아나 몰락의 이유로 한국의 LCC 난립도 한몫 했다고 보는 시선이 있는거 같더라. 물론 가장 주된 이유는 39의 경영실패긴 하겠지만은 아시아나는 대한항공에 비해서 장거리 노선의 비중이 적고 중단거리 노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중단거리 노선들에 LCC들이 잔뜩 들어가면서...
아시아나의 몰락은 외국인들이 잘모르고 항공업만 보고 얘기해서 그런듯 아시아나는 금호 재건한답시고 몇년 동안 돈 쪽쪽 빨리다가 망한거라 순수 경영 실패로 망한거지
ㅇㅇ 이게 맞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