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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일본 연휴 마지막날 삿포로에서 경마보고 도쿄로 돌아가는 길. 대부분 만석에 지연까지 대부분 뜬 상황이었고, 그냥 넉넉히 내고 프리미엄 클래스(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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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검사장

하네다-런던 등 출장을 전부 ANA, 루프트한자로 가서 4달 안으로 ANA로 8천 정도만 더 쌓으면 플래티넘이라, 대충 자잘한 국내선 외에 경마 직관을 위한 하네다-홍콩, 하네다-김포도 전부 ANA로 예약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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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검사장 나가면 바로 라운지로 연결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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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은 무제한 제공하지만 안주로는 카키피, 약간의 과자가 전부

음식 제공은 당연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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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지연이 떴지만 프리미엄 클래스(비즈니스)라 일찍 내리면 아직까진 심적 허용 범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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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가는 피치 2시간 40분 지연 뜬거 보면서 스스로 위안 중, 아마 다음날 1시 쯤 도착일거 같은데 열차도 없고 어떻게 도심 연락편 지원하는지도 볼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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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은 아치 형태 건물로 반 갈라서 ANA, JAL 나눈 형태이고, 탑승장 기념품 가게도 ANA, JAL 운영으로 나뉨.

20시 부터는 거의 다 문을 닫고, ANA, JAL 구역에서 각각 하나의 기념품샵만 21시 30분까지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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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77-200
풀 플랫이 안 되는 우등석 같은 리클라이닝 시트


국내선 B777-200이라고 해서 살짝 긴장하긴 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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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네다 - 후쿠오카 (NH265) 당시에 탔던 B777-200이 이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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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에어쇼 연식 보고 식겁했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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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탄건 그 기체는 아니었던걸로

비즈니스 타는 것 처럼 담당 스튜어디스 인사 받고, 웰컴 드링크(물, 쥬스)하고 담요 주고, 외투 받는건 대충 국제선 비즈니스하고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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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0분 비행이라 핫밀 기내식 제공
(이코노미는 기내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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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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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고도제한도 있는지 치바로 돌고 A 34L, C 34R 활주로로만 착륙, 그래도 ANA의 큰 기체에 마감시간이어서 출구와 가장 가까운 센터 게이트로 주기해서 빨리 나옴.

하네다로 돌아가는 야간 시간대의 국내선 비행기는 ANA, JAL이 아닌 SFJ, ADO 같은 항공사면 얄짤없이 맨 끝 게이트 아니면 버스 수송이어서 국내선임에도 국제선만큼의 탈출 시간이 걸리는게 일반적.

늦은 시간대면 무조건 ANA 또는 JAL의 충성 고객이 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