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플래그캐리어 항공사인 루프트한자항공이 지난 3월 31일부터 프랑크푸르트~서울 인천 노선인 LH712/713편에 B747-8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루프트한자항공은 하계 스케쥴에 맞춰 B747-400 항공기 대신 B747-8 항공기를 투입하며, 이로써 대한민국에선 B747-400 여객기의 공식 상업 운행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루프트한자항공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LH712/713편을 주 7회 매일 운항에서 주 5회 운항으로 일시적으로 감편한다고 밝혔다.
다만 B747-8 항공기의 투입은 어디까지나 하계 스케쥴일 뿐, 오는 10~11월 동계 스케쥴에선 다시 B747-40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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