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긁어모아 없어지기전, A380 없어지기전, 아시아나 없어지기전 타기 위해 비즈니스를 발권함
완전합병이전 1년정도만 볼수있을 풍경
스카이팀의 집결지에 혼자만 스타얼라이언스
덕분에 통합이전에 환승이나 스얼연계 관련해서 좀 귀찮아질수도
비즈니스!
생각보다 줄이 있더라
원래 종이승차권 안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따로 받았음
라운지는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얹어줌
새로 생긴 거기 맞음
대기있을수도 있대서 빠르게 갔는데 다행이도 입장자체는 바로 됨
인원도 막 많지는 않더라
이때가 아침 6시50분? 그쯤일거임
라면도서관 있는곳!
라면 종류는 개많은데
일단 라면끓이는 기계가 한정되어 있어서 대기인원이 꽤 있었고
아침에 라면은 별로라 패스함
대신 간단한 식사와 보리차(발효됨)을 마심
그렇게 일좀 하다가 비행기타러감
오전 9시에 볼수있는 (아마도) 유일한 외항사편
DL 158
특별도장 넣어주더라
탈 비행기 등장
A380은 초딩인가 중딩때 뉴욕갈때 한번 아시아나로 타본게 마지막임
그땐 이코노미였음
참고로 당시에 인천-JFK가 내 기억이 맞다면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 이렇게 운항했을텐데
대한항공은 2층 전체를 프레스티지로 채워넣고
아시아나는 2층에도 이코노미가 있었을거임
2층이코노미를 타고싶어서 아시아나를 골랐던거로 기억함
당시엔 아시아나가 지금처럼 개판이 아니었고 오히려 상당히 잘나가던때로 기억함
이코노미 기내식으로 스테이크 썰었던 기억도 나고
암튼 그때 모은 마일이 올해까지라 이번에 털기로 함
대충 수미상관이라고 보면됨
내가 살다살다 비즈니스도 타보는구나!
입장!
좌석
아쉽게도 마일발권이라 예전 1등석 좌석 구매는 안되더라
돈 추가로 내고 사는것도 불가능하다고 하심
A380 최초도입 당시에만 해도 우등비즈가 많던시절로 기억하는데
나름 풀플랫인 저 좌석이 상당히 센세이셔널했던거로 기억함
지금은 비즈니스를 퍼스트처럼 굴리는게 대세지만…
좌석에 앉아봄
나는 욕이나올정도로 키가 작은편임
기종인증!
메뉴판임
양식으로 선택함
웰컴드링크는 따로 없더라
베이징인가 상하이 가는 편은 주던데
주류 리스트임
식사와 함께 제공됨
난 저 세번째 레드와인을 고름
술 잘 모름
이렇게 나옴
특별히 고급!! 이런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뭐 맛나게 먹을만 했음
애초에 태어나서 비즈니스는 처음타보는 사람이라 뭐든 신기하고 좋더라
와인도 받고 원하면 더 주시더라
짠
그렇게 밥먹고 그대로 누워서 잤음
지방에서 전날에 미리 올라와서 새벽4시40분에 공항버스타고 온거라 피곤했음
그렇게 나리타에 도착함
나리타가 화물운송이 엄청 활발하다던데 실제로 화물기가 상당히 많았음
예전에는 맨날 밤에만 와서 못봤던것들
전일본공수 호놀룰루에 투입되는 A380도 보이고
이제 하기할 시간!
항상 공항 내리자마자 출도착현황을 찍는편
코로나 이전에 일본에 와본적이 없어서
델타와 유나이티드가 점령하다시피했던 나리타공항을 본 기억이 없음
하네다 다시 커지기 이전의, 나리타가 메인이던 시절에 나리타에 못 와본게 천추의 한일듯
아무튼 이렇게 도쿄 도착! 집가는편도 A380 비즈니스라 그것도 후기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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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요즘스타일은 아니라지만 여전히 편하긴해
보리차(발효됨)
발효보리차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