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비행기 HL7428

그래서 앞으로 눈길이 가는 747-8


아시아나 747 퇴역 소식을 듣고 다시 못타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 일부로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갔습니다.


7fed8275b48069f451ee86e646827773a35b932f7a4a12e33acf3a8c323ca06c

코로나가 끝나고 붐비는 인천공항 1터미널


비즈니스 전용 체크인서 짐도 싣고 표를 받는데 원래 어퍼댁이였는데 그날 로열비즈니스 자석이 비어서 운 좋게 업그레이드(?)됬습니다.

747 만나러 가는데 자리까지 좀 더 좋은데로 배정되서

더 기분 좋은 상태로 출국심사 후 당연히 여행때마다 바치는 아버지 조공품으로 면세 담배 한 보루 사고 바로 득달같이 달려갔습니다.

7fed8275b48069f451ee86e04f857473841e00cf34b6c727f940f6ca5c48fddc

7fed8275b48069f451ee86e04f8476730eb0927dffcc950305f2483613aa6d20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트리

7fed8275b48069f451ee87e54780717350b3be9fcda17c427603957567ca3fdb

비행기 맛집 터미널 1 아시아나 동쪽 라운?지

출발 3시간 반 전에 라운?지에 들어가서 좋아하는 술도 신나게 마시고 비행기도 구경하느라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7fed8275b48069f451ee87e5478274731e93650ba4f37bab0fd24b0f777dd49b

아시아나 777-200ER 로마행

7fed8275b48069f451ee87e441847373330fbb5fd70637b298b272c4757ddc58

독일 갈 때 왕복 한번 타본 380

퇴역 전 한 4번 정도 더 타보고 싶습니다~!

7fed8275b48069f451ee87e74f807473fa44ac7bfcc6cee251ad1894e82ac3a8

로마로 출발!

7fed8275b48069f451ee87e64484777308155a774a6f55f14530de2b22e804cb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최애의 음료

차가운 사과주스

7fed8275b48069f451ee84e44e8476734515e9b6e8a2f640a0662450f531e847

여왕님 등장!

7fed8275b48069f451ee84e44f85707392b1b3680793f87879dcd70c88c07b07

7fed8275b48069f451ee84e747837773ad6820f42031b6507ff1d961c712849e

7fed8275b48069f451ee84e7478475738c7e667c4784d36e0ffc9e74c8f49f5f

7fed8275b48069f451ee84e7408477738addd0548e045d29c9349aa7076a0fd6

7fed8275b48069f451ee84e740847c731a57455f7cccf09390dff34a891e70d9

7fed8275b48069f451ee84e7418170733c602d2726cd2fe3813536d485ed4fb0

7fed8275b48069f451ee84e741837573bc00ed28fbf56d7451ce25043ef14894

7fed8275b48069f451ee84e741827773889621d0ae21d4118045e48b41e1e882


7fed8275b48069f451ee84e7418574734069a120c5c0e36079e6d229c60230c3

7fed8275b48069f451ee85e14782777365c759dcd9c82fa29b05f0fa987abc5a

탑승 전 한컷!

술마시다 1등으로 못 탄 건 안자랑

이코노미 마지막 인원 40명 쯤 남기고 늦게 혼자 비즈쪽으로 탑승

7fed8275b48069f451ee85e147827c73f711cba94fef4666ca3fab3ee06d3340

747하면 GE CF6!

7fed8275b48069f451ee85e1478474732aad586250c55fa2ba472d6dd18022fe

7fed8275b48069f451ee85e145817273e2b3b4bb3051424d4ec462dc20c2be6e


7fed8275b48069f451ee85e145857773932e67fc6b8bdd8009726cd3ee06bce0

드디어 탑승!!!

7fed8275b48069f451ee85e142837c73f0e33e0f8d67a11950061ac00bd5fbd6

구 1등석 (로열비즈니스)

오래됬어도 1등석은 1등석이라 느끼는게

최근에 탄 JAL 비즈도 꽤 좋은 좌석인데 좌석서 느껴지는 편한 느낌은 이게 훨씬 좋긴 했습니다.


이거면 10시간도 즐거울거 같은 기분!

7fed8275b48069f451ee85e143837d732b605cc3165178c69b302954de835627

깨알같은 기내 안내방송

7fed8275b48069f451ee85e1438574732937498c6897add46a61a0931b678ebf

옆게이트에는 샛별 OZ A359

7fed8275b48069f451ee85e14080767386b04c34e80ae5f4c86d9f1e16893e89

7fed8275b48069f451ee85e0478275734506a649ef72016fff05089fd9fbb2d2

뭔가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모습

7fed8275b48069f451ee85e04582707372013742098179164ec790b25a79c5e8

항덕 기본

기내 안전 카드

B747-400 PAX

7fed8275b48069f451ee85e043857d732948e061df5005fcb363faea606f6979

편안~!

7fed8275b48069f451ee85e041827573a205361c62d73ec5a9267ad54ffae98b

세월이 느껴지는 리모컨과 좌석

7fed8275b48069f451ee85e04f847473272642c071b70a090dee3d10c3dce6ec

천장 조명등과 에어컨(?)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7fed8275b48069f451ee82e547847d7323a670b3da6e1dcfe8257a568f458710

기체 노즈쪽 코트 보관함

7fed8275b48069f451ee82e444857073fadc1a7359165bc321abfac81832154e

7fed8275b48069f451ee82e742847d73df0c0482e6aed6b20615b2782e9a7965

7fed8275b48069f451ee82e74f857d73349870489589be6ad45afd27e8c5a85f

<중대사항>

금호식당 밥 메뉴판

7fed8275b48069f451ee82e646817773bcb0b80c08d4e8afe2596d0012bd2d63


7fed8275b48069f451ee82e644837d73d3da1bfba40ff760503f57415354d06c


7fed8275b48069f451ee82e641807273869267fd3ceae07ec09c62a4a4448cf1


7fed8275b48069f451ee82e141807273a9df31e6a7a49684ac5c4bef0d091889

이타다키마스~!


단거리 기내식이지만 나름 휼륭했던 요리

고기스튜가 성공율이 좋다고 들은거 같긴한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같이 먹은 구아바 주스와 파스타도 휼륭~!

7fed8275b48069f451ee83e145807173e7736e0798e69b36bf2155d54f43db0f


7fed8275b48069f451ee83e14585717325c1bac4c62131dd047851f5196af5c9

착륙 후 간사이서 먼저 맞이한 비행기는 페덱스 777F ㅋㅋㅋ

7fed8275b48069f451ee83e04085707395cc6bc8f6d61624da80386908fb422b

도착 후 게이트서 한 컷!



다음 예고

아시아나 7428 어퍼덱

7fed8275b48069f051ee81e54e82777305da99c8fdf1c2ad946fe3412eac70a0

7fed8275b48069f051ee80e04080707393c33e58b7a5155ccf3c33f2ff108d50


자료가 생각보다 엉성하고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ㅜ

+ 댄공 748 오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