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모펀드가 에어부산+에어서울 합쳐서 1조원에 매수하겠다는 의사를 산업은행에 전달했고, 해당 사모펀드는 그렇게 할시 아시아나의 독자생존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고 함


이를 들은 몇몇 부산권 정치인들이 해당 사모펀드와 접촉하여 아시아나항공의 관련 담당자와 관련 논의를 진행하던 중 채권자인 산은에 걸렸고, 산은은 이미 대한항공 합병작업이 상당부분 진행되어 이제와서 원점에서 다시 논의를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관련 논의를 진행하던 해당 담당자를 교체했다는 내용이었음


근데 이게 신빙성 있는 찌라시인가? 2023년에도 아시아나 부채비율이 항공사라는걸 감안해도 상당히 높은 1600%대였다고 하는데 리스기 비중이 높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독자생존이 가능하다고 해도 상당수의 항공기를 반납하고 LCC와 비슷한 규모로 새로 시작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이러면 부도만 안났다 뿐이지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실직자도 만만치 않을거 같고


+) 찾아보니까 A380(10년 금융리스라 곧 완전히 아시아나 소유가 될 예정)하고 곧 퇴역할 B767 빼면 아시아나 자사보유기(금융리스 포함)는 A321neo 4대와 A350 2대, B777 9대뿐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