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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잘 안 가는 곳이기는 한데...

스키나 등산 좋아하는 애들 가기도 한다.

이 니가타는 동해안에 접한 곳이다.

도쿄에서 서북쪽으로 쭉 올라오면 되는 곳.

즉 여기쯤이다.


여기는 조총련 주요 거점중의 하나다.

월북시키기에 위치도 적당하고, 옛날부터 좌익이 유명했다.

이곳에 가면 말 거는 한국 사람 절대 따라가지 마라.

조총련 얘들 북한 말씨 아니다, 유창한 서울말 쓴다.

여기 따라갔다가 실제로 월북된 사람 옛날에 있었다.

낚시배 태워준다느니 유람선 태워준다느니 해서

배 태우고 약탄 음료수 먹여 재우고 월북시킨다.

일본 여행할 때 극히 조심하고 여기도 우리 총영사관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바로 총영사관으로 도망가서 신변보호 요청해라.

과거 북송선인 만경봉호가 이곳을 기점으로 원산항과 오고갔다.

일본은 공산당 활동이 합법이다.

그래서 대놓고 활동하는 애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