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갤러들 끝나구 입구에 모여잇다길래
흡연팸끼리 담배피다가 스윽 갓더니
소속을 모를 여러 무리들이 뒤섞여서
삼삼오오 대화중이엇는디 이미 알고 잇는 갤러들끼리
인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
근데 뒷 쪽에서 인상 좋게 생긴 등치 산만한 사람이
엄청 감미로운 목소리로 "어휴~ 드디어 만나네 하면서"
반갑습니다~ 하면서 악수하자고 손 내밀길래
누구지? 하고 "아 예~ 근데 누구,,,신지;;;"
하면서 악수하는데 손 잡자마자
와시발;; 손이 무슨 솥뚜껑임;;;;;
살짝 잡았는데도 악력이 어찌나 쎈지
옛날 무협지에서 손으로 사람 사지를 찢었다는 둥
하는 거보고 에휴 소설이라도 뻥이 넘 심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손이면 쌉거눙 이라는 느낌 들면서
'아! 오늘 이 자리에선
이 사람이 무조건 우두머리다!
깝치면 사지가 생으로 뜯겨나간다'
라고 인간의 본능으로 느껴짐
생긴건 엄청 부드럽게 생기고 목소리도 감미로운데
손 잡는 순간 바로 깨갱하게 됨
그래서 일부러 악수부터 청한건지도 모름 ㄷㄷㄷ
정치인되서 유세다니면 잘할듯 ㅋㅋ
외모나 매너는 젠틀맨이심
살려주십셔;;;;
알프스에서 직접 얼음을 캐다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준다고 약속을 했었다.
얼음 손으로 으깨서 눈꽃빙수만들어줄듯
보자마자 바로 고개숙이고 대가리박았음…
ㅇㄱㄹㅇ,,,걍 죄 없어도 죄인으로 만듬 ㄷㄷㄷ
여기선 저랑 좀 갈리네여.. 전 생각했던거보다 순둥순둥하게 생기고 덩치가 별로 안크다고 느꼈는데 - dc App
그건 님도 키 커서 그럼;;;;
이즈리얼 키 196 몸무게 100 손은 솥뚜껑만하다... 메모메모
남자들의 서열정리 ㄷㄷ
인자강이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