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acb90c78a5f58c279f9510d2f76074cc64d114fc84ba4bdd91988a4a1

내 악수회 후기라고 하면 아야밍한테만 갔었으니까.

중간에 헛소리도 하고, 온갖 얘기도 다 했지만..

아야밍을 멋지게 낚아버린 한 건은 있으니까!

: 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어

밍: 어떤거야? 궁금하네!

: 뭔가 어떤 날은 어떤걸 해도 다 잘 되고 기분 좋아지는 그런 날도 있잖아.

밍: 응 확실히 그런 때도 있지.

: 근데 또 다른 어떤 날은 자신도 없고, 실수 투성이라서 마음 상할 때도 있잖아.

그러니까 아야밍이 손을 꽉 잡으면서. 눈이 동그래지더니만
엄청 진지하게 들어주더라.

: 뭔가 그럴 때가 있다면 아야밍이라면 좋은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물어보고 싶었어. 그런거 있다면 나한테 알려줄 수 있어?

밍: 스스로를 믿고, 힘들 때는 주변에 얘기도 하고...항상 자신감을 갖고 하는게 중요해...(중략)

: 정말 고마워! 근데 이거 나도 아야밍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거든. 곧 큰 콘서트도 여럿 있잖아. 늦게까지 연습도 하고.

: 방금 나한테 해준 말대로 할 수 있지?

둘다: 그래. 같이 힘내자!!

뭔가...한건 해낸 기분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