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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루 쨩이랑 콘서트 스폰서 니시탄 클리닉 사장님이랑 같이 탑차 타고 사인볼 던져줄 때, 내 앞에 지나가는데 나루 쨩 말고 옆의 사장님이 휙 뒤로 돌더니 공 던져줬는데, 내가 외야수가 플라이 캐치하듯이 거짓말처럼 확 잡았음. ㅎㅎ 잡고도 믿기지가 않았다는…주위의 오타쿠 아저씨들이 감탄 반, 자기가 못잡은 아쉬움 반으로 “오~~~” 하고…
잡고서는 보니까 코히나 사인볼이노…ㅎㅎ 오시는 마호뿅인데... 

그리고 막판에 “변명 maybe” 부를 때 마호뿅이 탑차 타고 내 앞에 지나가길래 마호뿅 우치와 두 개 미친듯이 흔드니까 알아보고서는 환하게 웃으면서 내 쪽으로 몸 기울이며 손 뻗아줬음… 이거 카미(神) 레스라서 엄청 기뻤는데, 마호뿅 탑차에서 떨어질까봐 조금 놀랐다는 ㅎㅎㅎ
암튼 18~20기 우치와 잔뜩 만들어갔는데 결국 나 챙겨주는 건 이치오시 마호뿅뿐인가….. 앞으로도 마호뿅에게 충성을 다 해야 할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