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 맡으세요!”…女아이돌, 황당한 팬서비스에 “역겹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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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일본의 한 언더그라운드 아이돌이 팬들에게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이례적인 특전을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혼슈 와카야마 출신의 마쓰모토 하리는 최근 공연 후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악수나 포옹 대신 겨드랑이 냄새 맡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 바이럴 영상에서 한 중년 남성 팬은 강아지 흉내를 내며 주먹을 쥐고 마쓰모토의 허락을 받아 양쪽 겨드랑이 냄새를 맡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마쓰모토는 그를 앉히고 품에 안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한 팬은 마쓰모토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하면서“당신의 향기가 정말 좋다. 제가 태어난 이유는 하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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