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이건 “절대 실력 순위”가 아니라 ‘운영 자원·푸시·기회 대비 회수율이 낮았냐’ 순위로 봐야 함.
그래서 인기 많았던 멤버도 들어갈 수 있음. 많이 받은 만큼 기대치가 미친 듯이 높았으면 고혈 판정 가능.
AKB48 사단 고혈 흡수 TOP 10
순위 멤버 소속/지점 고혈 판정
1 松井珠理奈 / 마츠이 쥬리나 SKE48/AKB 겸임 역대급 초장기 몰빵픽
2 松岡はな / 마츠오카 하나 HKT48 HKT 중후반 대표 운영픽
3 田島芽瑠 / 타시마 메루 HKT48 HKT 초반 센터 몰빵픽
4 城恵理子 / 죠 에리코 NMB48 차세대 에이스 서사 대비 회수 약함
5 加藤美南 / 카토 미나미 NGT48 신생팀 얼굴 푸시 대비 브랜드 훼손
6 荻野由佳 / 오기노 유카 NGT48 총선·운영 버프 대비 후반 이미지 리스크 큼
7 大和田南那 / 오오와다 나나 AKB48 본점 차세대 에이스 후보였으나 이탈
8 矢作萌夏 / 야하기 모에카 AKB48 초단기 초고속 푸시 후 빠른 졸업
9 須藤凜々花 / 스토 리리카 NMB48 선발·지성캐 서사 후 총선 결혼발표 폭탄
10 後藤楽々 / 고토 라라 SKE48 차세대 SKE 운영픽 대비 성장 정체
1위 마츠이 쥬리나 — 고혈계 GOAT
이건 욕하려는 게 아니라 자원 투입량만 보면 압도적 1위임.
SKE에서는 거의 창단부터 절대 황태자였고, AKB 본점 선발까지 엄청 오래 먹었음. 48pedia 기준으로 쥬리나는 SKE 선발 26회, AKB 선발 42회, SKE 센터 21회, AKB 센터 5회 기록이 있음. 이 정도면 그냥 “한 명에게 구단 전체 10년 플랜을 박은 수준”임.
물론 성과도 컸음. 그래서 “먹튀”는 아님.
근데 고혈을 제일 많이 빨았냐로 물으면 쥬리나는 피할 수 없음. 야구식으로는 초중고 1차지명 유망주를 10년 동안 중심타선에 박고 팀 운영을 맞춘 케이스.
판정: 성과는 A급 이상, 고혈 흡수량은 EX급.
2위 마츠오카 하나 — HKT 중후반 고혈픽 대표
하나는 HKT 기준으로는 진짜 세게 볼 수 있음.
센터, 콘서트 노출, 운영이 좋아하는 밝은 차세대 에이스 이미지까지 많이 받았는데, 팬덤 화력이나 팀 장악력은 그 정도까지 안 올라왔다고 봄.
메루보다 더 고혈로 보는 사람도 많은 이유가 이거임. 메루는 그래도 초반 HKT 데뷔서사라는 명분이 있었고 총선도 꾸준히 권내였는데, 하나는 후반 리빌딩의 얼굴로 세운 것 대비 회수율이 애매했음.
판정: HKT판 고연봉 운영픽.
3위 타시마 메루 — HKT 초반 황태자픽
메루는 데뷔 초부터 센터 서사를 크게 먹음.
문제는 “HKT의 절대 프랜차이즈 센터”까지는 못 갔다는 거. 성적이 망한 건 아닌데, 초반 투자량이 워낙 컸음.
야구식으로는 1차지명 고졸타자에게 바로 500타석 박았는데, 결과가 리그 대표타자까진 못 간 케이스.
판정: 먹튀는 아니지만 오버페이 유망주.
4위 죠 에리코 — NMB 차세대 에이스 서사 실패
죠 에리코는 NMB에서 “차세대 센터/에이스감” 느낌을 꽤 받았던 멤버인데, 중간에 졸업했다가 복귀하고, 결과적으로 야마모토 사야카·와타나베 미유키 뒤를 잇는 대형 축으로 완성되진 못했음.
야구식으로는 구단이 2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우려 했는데, 부침이 너무 컸던 유망주.
판정: NMB 고혈 후보 1순위급.
5위 카토 미나미 — NGT 초대 얼굴급인데 후반 리스크 큼
카토 미나미는 NGT 1기생이고, NGT 선발 5회, AKB 선발 1회 기록이 있음. 총선도 76위→71위→30위까지 올라왔고, 처음 NGT 멤버로 공개될 때 센터 포지션으로 등장한 기록도 있음.
신생팀 초대 얼굴급 자원을 받았는데, NGT 사태 이후 이미지 면에서 손실이 컸음. 이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NGT라는 팀 전체 평가가 얽혀 있지만, 투자 대비 회수율로 보면 고혈 순위에 들어갈 수밖에 없음.
판정: 신생팀 얼굴픽의 실패 사례.
6위 오기노 유카 — 총선 고점은 컸지만 후반 이미지 리스크
오기노는 총선 성과만 보면 엄청남. 2018년 세계선발총선에서도 4위권으로 언급되는 상위 멤버였음.
근데 NGT 사태 이후 브랜드 리스크가 너무 컸고, “그 정도 총선 고점과 운영/화제성 자원을 먹은 멤버가 장기적으로 그룹에 남긴 순가치가 뭐냐”로 보면 논쟁이 큼.
판정: 고점은 높았지만 후반 리스크로 회수율 급락.
7위 오오와다 나나 — AKB 차세대 에이스 후보였으나 미완
본점에서 “차세대 비주얼 센터감”으로 꽤 기대받았던 케이스.
나냐는 재능·비주얼·초반 기대치가 있었는데, 본점 차세대 핵심으로 완전히 자리잡기 전에 졸업하면서 회수율이 낮아짐.
야구식으로는 툴 좋은 1라운더가 1군 붙박이 되기 전에 이탈한 케이스.
판정: 본점 차세대 고혈 후보.
8위 야하기 모에카 — 초고속 푸시 후 초단기 종료
야하기는 초단기 임팩트가 컸고, 운영이 차세대 센터 후보로 꽤 강하게 밀었는데 너무 빨리 끝났음.
이런 타입은 “오래 빨아먹었다”라기보단 짧은 기간에 고농도 자원을 먹고 끝난 케이스.
판정: 단기 고혈 압축팩.
9위 스토 리리카 — NMB에 남긴 폭탄이 너무 큼
스토는 NMB에서 지성캐·철학캐·선발급으로 꽤 키운 멤버였는데, 총선장에서 결혼 발표로 그룹 전체에 엄청난 충격을 줬음.
이건 단순 성적 부진이 아니라 투자한 서사가 역으로 팀 이미지에 타격을 준 케이스라 고혈 순위에 넣을 수밖에 없음.
판정: 운영이 키운 캐릭터가 폭탄으로 돌아온 케이스.
10위 고토 라라 — SKE 차세대 운영픽 대비 아쉬움
SKE에서 차세대 밝은 센터감으로 꽤 밀어본 멤버.
망했다고 하긴 어렵지만, 쥬리나 이후 SKE의 확실한 새 얼굴로 완성됐냐 하면 애매함. 그래서 TOP10 말석 정도.
판정: SKE 후반 차세대픽 중 회수율 아쉬운 쪽.
순수 “먹튀력”만 보면 순위가 달라짐
고혈 흡수량은 쥬리나가 1위인데, 쥬리나는 성과도 있어서 “먹튀”는 아님.
반대로 먹튀력, 즉 “받은 거 대비 손실”만 보면 이렇게 바뀜.
먹튀력 순위 멤버
1 스토 리리카
2 카토 미나미
3 야하기 모에카
4 죠 에리코
5 오오와다 나나
6 마츠오카 하나
7 타시마 메루
8 고토 라라
9 오기노 유카
10 마츠이 쥬리나
한줄 결론:
“고혈을 제일 많이 빨아먹은 멤버”는 마츠이 쥬리나가 압도적 1위지만, 성과도 커서 먹튀는 아님. 진짜 먹튀 냄새 기준이면 스토 리리카·카토 미나미·야하기 모에카·죠 에리코 쪽이 더 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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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긴 글을 폰으로 썻다는게 더 놀랍네;;;;;;
사카에 오바타 유나 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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