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에 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 신입 주붕이라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덧글로 패드립전까지만 말하면서 지적부탁드립니다 ex)유미가 없네

내가 저번주에는 술 마시러 수 목 금 토 이렇게 4일 연속 갔는데 역시 돈이 생각보다 많이 깨지더라고

그래서 이번주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잠시 갔어!


원래 목요일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비도 오고 그냥 갑자기 술 생각이나서 어느 순간 다이닝바에 가는 내가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가게 소개는 이제 안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서 바로 마셨던 술이랑 안주로 넘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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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날도 꿉꿉하고 그러다보니까 마스터한테 혹시 칵테일중에 뭔가 보기만해도 상쾌해지는 그런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망설임 없이 파란색 좋아하냐고 물어보면서

이 칵테일을 해주셨어 이름은 차이나 블루(チャイナブルー이게 일본식 이름)였어 베이스가 뭔지는 까먹었다 설명이 그 차이나가 도자기의 파란색? 청색? 그걸 말한다고 했어. 맛은 뭔가 상쾌한 신맛이라 해야할까 아마 자몽맛이 났던거 같아.


그 다음으로 마셨던건 맥주였는데 저번에 내가 올린 글 중에

맥주 추천해달라는 글이 있었는데 (참고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998794 )

여기서 많은 주붕이들이 coedo 紅赤(sweet potato)라는 고구마맥주를 추천해줘서 바로 시켜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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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중에서 coedo라는 것은 일본 역사중에 에도시대라고 있는데 수도 말고도 지금으로 치면 위성도시 같은 느낌있지? 그런 느낌으로 주변의 성중에서도 꾀나 큰 성을 코에도라고 불렀다고 마스터가 했던거 같아 (혹시라도 아니면 미안하다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잇을수도 있음)

이 맥주는 도쿄 바로위 사이타마 카와고에라는 곳의 지역 맥주야. 내가 계속 마셔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도쿄에서 마시게되니까 기분이 좋았어


맥주 맛은 이게 진짜 내 취향인데 사실 내가 흑맥주랑 생맥주 병맥주 가리는거 없고 고루 좋아했었는데 이 고구마맥주를 먹고나서는 고구마맥주가 엄청 좋아지게 되었어

흑맥주 계열인데 끝에 고구마의 단맛이 오면서 진짜 부드럽게 소위 말하는 달라붙는 느낌이였어. 맛도 훌륭했고 나중에 도쿄나 사이타마로 가게 되는 주붕이 중에

흑맥주를 좋아한다면 이 맥주 한번 추천해주고 싶었어


그러면서 맥주에는 보통 어울리는 안주가 튀김계열이라고 생각해서 닭튀김을 주문했는데 마스터 부인님께서 혹시 이게 저녁으로 먹는거냐고 물어봐서 네네 지금 저녁 먹는거에요! 하니까 그러면 영양 밸런스 안좋다고 연어가 들어간 주먹밥이랑 샐러드도 추가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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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뭐 설명할거 뭐 있냐 나는 배고프고 요리도 맛있었고 그저 맛있게 허버버버버 했어. 배고파서 급하게 먹었는게 굶은놈처럼 보였는지 혹시 점심 못먹었어라고 걱정해주셔서 조금 머쓱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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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내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그래스호퍼(グラスホッパー)이걸 마셨어 맛은 저번에도 리뷰했듯이 민트초코맛 좋아하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칵테일이였어

레시피로는 민트 리큐어, 카카오 리큐어, 생크림을 각각 1/3씩 넣어서 쉐이크하면 된다고 들은거같아!


이걸 다 마실때 쯤 식사를 다 해치워서 새롭게 식사를 주문했어. 메뉴는 이번에도 추천으로 부탁드린다고 했어

주방에서 굉장히 좋은 냄새가 나서 이번에는 고기계열이에요? 라고 물어보니 참치를 스테이크로 구웠다고 하셨어.

내가 사진을 너무 맛없게 찍어서 맛없어보이면 아쉬운데 맛은 진짜 소고기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 ㄹㅇ 눈감고 먹으면 생선인걸 모를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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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마셨던 칵테일은 걸프 스트림(ガルフストリーム)이였어 맛은 복숭아맛이랑 자몽느낌이랑 뭔가 들어간 느낌이였고 보드카랑 파인애플 원액인가 쥬스인가 들어갔다고 하셨던거같아 맛은 솔직히 차이나블루쪽에 난 더 괜찮았던거 같아.


그리고 목요일의 마지막 잔은 알렉산더(アレクサンダー)로 마무리 했어 나는 이게 엄청 맘에 들었어서 또 시키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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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요일에 마셨던건 마무리가 되었고 돈은 대략 4250엔인가 이정도 했던거 같아

집에 갈때 비가 좀 많이 내렸던지라 가게에서 우산을 빌려서 집에 갔었어.


- 5편끝 -



집에서 간단하게 밥 챙겨먹고 갔어.

가게에서 우산을 빌린걸 반납하기 위한것도 있고 금요일이다보니까 또 다이닝바에 가게 되었어!



역시 비가 좀 많이 오는 날이여서 뭔가 시원한게 계속 끌리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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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은 롱 아이스티 이걸로 시작했어 뭔가 시원한게 좋기도하고 마셨던 칵테일중에 급 생각이 났어.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기본안주인데 보는 그대로 생각해주면되

계란 샐러드? 이거 엄청 맛있더라 ㅋㅋㅋ


그리고 역시 또 식사가 고파져서 주문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생선이름을 까먹었는데 데리야끼 구이였어 역시 밥으로 먹는다고 저녁안먹거 왔다고 거짓말좀 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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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맛있더라 그저 맛있다 저 앞에 뭔가 새우깡 비스무리한게 ㄹㅇ 김치같이 아삭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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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 데킬라 선라이즈 였어 오랜지 쥬스 느낌이 좋더라구 달달한 계열이였음 처음에 비쥬얼만 봤을때 오랜지 쥬스 그대로 온건가!? 싶었엌ㅋㅋㅋ

물론 달달한 칵테일이라 마시기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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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블루 하와이를 주문했어 역시 파란색 칵테일이 이뻐서 처음 보자마자 내 취향이였어. 레몬과 파인애플 느낌이 괜찮았어. 나름 맛있게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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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으로 스크류 드라이버였던거 같아 여기서부터 칵테일 이름이 잘 생각나지않아서 미안해 ㅠㅠㅠ

나중에 생각나면 바로 덧글로 달던가할게. 아무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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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진짜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맛도 그렇게까지는 내 취향이 아니여서 별로 인상 깊지 않았던 느낌이였어 뭐였지

적다가 생각이 났는데 xyz 였던거 같아 아마 끝이라는 의미로 있는 칵테일이였었어.



끝으로 마시기에는 맛이 별로였어서 추가로 칵테일과 안주를더 시켰어

생 햄이랑 와인베이스로 만든 카리모쵸 주문해서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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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있더라 예전에 먹은 것이여서 이렇게만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감 여기서 햄 중독 될거같아 너무 좋아


그리고 찐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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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ㄹㅇ 금요일의 찐막이였는데 왼쪽의 술을 베이스로한 칵테일이였어 이름을 진짜 모르겟다 미안하다 ㅠㅠㅠ

맛은 뭔가 하이볼느낌이 강했어 하이볼은 진짜 아님

아무튼 시리즈로 글을 계속 올리려고하는데 뇌절같다고 생각하면 미안해


또 간단한 후기긴한데


목요일에는 나 혼자라 조금 쓸쓸하긴 했는데 금요일에는 역시 불금 이란 의미로 다이닝바에  사람이 많았.

물론 다이닝바의 술도 좋지만 옆자리의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즐기는게 역시 다이닝바의 매력중 하나지 않을까 싶어.

옆자리 사람 꾀나 귀여웠는데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니 때문에 안옴 등 이런거 보이면 바로 덧삭한다 무조건 덧삭이다)

이날은 8만원 나옴 ㅠㅠㅠ

3줄요약


1. 목요일에 감 우산 빌려서 다시 반납하러 금요일에도 또감

2. 존나 마심

3. 돈 존나씀


앞으로도 여기 다이닝바 자주 갈껀데 이제부터는 후기 안올릴게 이번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할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