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쓸때는 읽는 사람이 원하는 내용을 써야하는건데 주갤 리뷰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내용만 써놓음
아무 권위없는 익명의 부유물이 개인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내용에 대해 추상적으로 써놓으면 그거 볼 사람 아무도 없음
그럼 99%의 주갤 리뷰에는 어떤 내용이 있느냐? 그냥 자랑임 나 이런거 구했고 대충 쓸 수 있는 (너희도 관심 없겠지만) 개소리 몇줄 써놓고 감 ㅅㄱ
그나마 1%의 주갤 리뷰들은 아주 모범적으로 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내용이 수록된게 있었는데
보통 이런 형식이었음
1. 가격 및 스펙(몇미리, 몇도고 어디서 얼마에 구했음)
2. 객관적인 정보+약간의 tmi(어디 증류소고 누가 블렌더로 참여했으며 이 사람이 손댄걸로 xx도 있다)
3. 추상적인 영역에 대해 권위를 빌림(판매량, 생산량, 유명 평론가의 평가 등)
4. 간단한 사견으로 마무리(조금 아쉬웠지만 개인적으로 이 가격이면 충분히 살만했음)
근데 99%의 리뷰들은 리뷰가 아니라 스놉질이니 가치가 없지
사실 리뷰 자체는 많아지는게 좋음 특히나 게시판 분류가 따로 없는 디씨 특성상 이런거라도 없으면 그냥 좆목이 컨텐츠 원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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