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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뽑아주셔서 엄청 감사하고 내심 속으로 빅베이비 반년전부터 보틀만보고 일본한정이라 못먹어서 와라하고 기대했는데 빅베이비는 안온거같아서 시무룩함

우선 오자마자 향부터 맡았는데 바로 리스트에서 이건 이술이다 하고 정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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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이 에드라두어 STFC 셰리벗

에드라두어는 워낙 많이 먹어봐서 얘들 10년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색이 찐함

대충 먹어보면 이것들 특징이 차링을 빡시게 해서 그런지 나무에서 태워서 한약같은 맛이 좀 난단말이야 예전에 셰리 시음회할때도 많은 사람이 에드라두어에서 비슷한 맛을 느꼇는데

그 향이 나오면서 향이랑 맛이 꽉찬 셰리임 확실하게 먹어본 맛이라 에드라두어라 확신 할 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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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더 마츠이 싱글몰트 사쿠라캐스크

색은 거의 6~7년 이하 리필이나 버번캐를 쓴듯한 약간 색을보고 매운맛이 예상되는정도.

향에서 엄청 향기로운 향이난다 리필 셰리혹스헤드에서 나는향도 아니고 버번캐에서 나는 프루티함도 아님 포도인가 싶기도한데 포도를 쓴 캐스크에서 나는 쿱쿱취가 아니라 쭈욱 화사한 향기만 남... 내가 먹어본 캐스크가 아님

맛이 어... 맵다 많이 매운 스피릿같은 느낌 진짜 와 나무쓴맛이 오지게나서 다른맛이 아무느낌도 안남... 이게 오크를 써도 존나게 못써야 이런맛이 나는데 그러면서 캐스크의 특징이라고 해야할게 내가 아는거에서 느껴지지가 않음

맛이 너무 맵고 혀에서 쓴맛뿐이 느껴지지않는다... 리스트에서 고를만한게 시노부 사쿠라캐스크임 내가 먹어본 캐스크에서 날 맛이 안나서 이건 특이한 나무를 써서 나는맛이라 예상해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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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산토리 올드클럽하우스

바이알을 깟을때 그나마 제일 밍밍한거같은 것들중 골라서 큰 잔에 담아서 향을 맡음.. 알코올이 거의 날아가버린듯한 몰티함 따로 캐스크의 독특함이 두드러지는 향같은건 없음
약간 물 첨가했을시에 그냥 오크통 특유 과일향뿐이라 그냥 블렌디드로 추정

바디감이 거의 제로에 가깝고 피니시에서 킁킁거려도 그냥 잡곡물의 티만 나고 싱몰은 아닌듯해서 블렌디드로 추정인데 혀에서 느껴지는 도수가 너무나도 생각보다 낮아서 산토리 올드클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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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을 엄청 고민했는데 닛카 더 블렌드 소프트 앤 스무스

향이 거의 무에 가깝다가 아 버번캐썻다 라는 느낌이 팍 잡힘 청사과향이 풀풀난다

맛이 블렌디드 몰트의 맛이 난다 예전 베가에서 먹었을때 나던 곡물의 묘한 단맛이 엄청나게 진하게 느껴짐 그리고 약간의 스모키함도 좀 느껴지는데 이게 아일라쪽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아님
그리고 맛이 알콜이 밍밍함 단맛이랑 고소한맛은 나는데 밍밍해... 입에 머금으면 몰티함은 나는데 피니시도 엄청 짧고해서 블렌디드라 확신하는데 이중에 시바스는 이런 스모키가 없고 산토리는 위에서 뽑앗으니 닛카 더 블렌드 소프트앤스무스로 결정



사실 나도 이 리스트에서 먹어본건 반정도 뿐이고 피트들은 대충 온다면 캐스크특징 골라내서 잡아보려했는데 다행히 피트 싫어하는데 피트안와서 몇몇개를 아예 배제하고 추측할수있으니 할 만 한거같음


아무튼 재밋는 기회 만들어주신 주최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