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edd × 크래머리의 Default (임스, 12.5%)
오늘 딱 하루
부산대 벤스하버에서
한 잔에 천원~!
.
12.8%라는 무서운 도수가
전혀 느껴지지 않음
부즈? 없음
음용성? 좋음
한 모금에 이 정도로 들어갈 정도니깤ㅋㅋㅋㅋ
그렇다고 바디가 비어있냐? 그건 아님
나름 두껍기도 두꺼운데, 엄청 실키하기도 해서
심심하지도 않고, 부담스럽지도 않고
정말 좋음
다만 킹반인에게는 아주 조금은 부담스러울지도?
.
초콜릿을 엄청 때려넣었다고 하시는데
진짜 그런 느낌이 날 정도로
고급스러운 초콜렛 냄새가 코와 혀를 휘감음
비싼 해외 수입품 그런거 있잖어
몰트에서 오는 초콜렛 플레이버가 아님
.
이어서 은은하게 코코넛이 가볍게 훑고 지나가고
마지막에는 버번 배럴의 느낌이 잔잔하게 남음
입 안에서도 꾸준히 남는 편임
버번 배럴에서 오래 숙성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 잠깐 들어있다가는 나왔습니다 하는 정도
아 근데 버번 배럴 에이지드는 아님
근데 왜 버번 캐릭터가 있는지 궁금하면
가서 물어보면 됨 ㄱㄱ
오크칩도 안 씀
.
추천하는 음용 온도는 10도 이하
보통 임스랑은 다르게
서빙 직후에 빠르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더 맛있음
온도 올라간다고 오프가 나고 그런 건 아닌데
차가울 때 마셔야 ㄹㅇ 버번 코코넛 초콜렛 드링크처럼
훅훅 마실 수 있음
.
이제 임스 꼬미수 직구 안 하기로 함
이거 마시면 됨
구하기도 쉽고
오늘 천원 이후에도
잔당 만원 안 넘게 팔거라고 하셨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조금만 더 진했으면 ㄹㅇ 직구 안 해도 되었을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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