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는 뭐 알아서 가까운데서 구하면 되는데
홈텐딩 주류의 특징은 싸고 질 좋으면 장땡이라는 거지
그러나 그만큼 중요한게 범용성이다.
칵테일바가 이 재료 저 재료 다쓰는 반면 홈텐딩은 재료가 한정되어있지
그럼 가장 기본적인 리스트와 이유를 보자
1.보드카- 4대 기주중 하나.기주로 많이 사용되며 리큐르와 섞었을때 향이 없기때문에 무엇을 섞어도 쉽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구하기도 쉽고 종류도 많으며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다. 단, 인퓨징은 사지 말 것
대표 추천 브랜드 스미노프 레드라벨
2.럼- 4대 기주이며 달달한 향으로 칵테일에 안쓰면 콜라만 타먹어도 편하게 소비가 가능함.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는 많은편이 아니나
가격이 싼 편이고, 남미계열 트로피칼 칵테일에 많이쓰임. 과일과의 궁합이 아주 좋음
대표 추천 브랜드 바카디 화이트 슈페리어
3.진-진 토닉, 진 피즈, 마티니만 잘 만들어도 칵테일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들 한다. 그만큼 매니아층이 확실하며 가격대도 나쁘지 않음
선택권이 꽤 있는편이나, 대표적인 브랜드인 봄베이가 향수물 소리를 들으며 이미지가 솔의눈 느낌임
허브 스피릿인 만큼 브랜드마다 캐릭터 차이가 꽤 큰편.
대표 추천 브랜드 탱커레이
4.깔루아- 많이 쓴다. 우유만 타도 여성과 술마실 때 호감도 오른다. 제발 여성 집에 초대해놓고 마티니같은거 해주지 마셈
개인적으로는 깔루아보다는 티아 마리아나 패트론 카페를 선호하지만 단맛이 좋다면 깔루아 사자.
5.코인트로- 트리플섹이 가성비이긴 하지만 집에서 먹기엔 향과 도수가 더 진한 코인트로가 후회없는 선택일 것이다.
특히 프로즌 타입으로 만들었을때 코인트로는 캐릭터가 살아있지만 트리플섹은 향이 아주 약해진다. 왠만하면 코인트로 사라 새끼들아
6.말리부- 트로피칼 만드는데마다 대가리를 들이미는 새끼. 왠만한 트로피컬에는 다 들어가기 때문에 본인이 트로피컬을 좋아하면 무조건 사둘것.
7.데킬라- 4대기주인데 0생각보다 많이 쓸 곳이 없긴하다. 데킬라 칵테일이 워낙 한정적이라 홈텐딩용으로 의외로 소비가 빨리 안 됨
무조건 갖춰야 할 술은 아님.하지만 살거라면 어느정도 좋은걸 사놓으면 샷으로 즐기기 좋다.
추천 브랜드- 돈 훌리오 레포사도
8.카시스- 올드칵테일, 모던칵테일 여기저기 고루고루 쓰이는 리큐르이지만 또 사기엔 조금 양이많다. 만약에 친구가 있다면 반띵하자.
추천 브랜드 르제 크렘드 카시스 드 디종 (구할수 있다면)
9.블루큐라소-내가 칵테일이다 씨벌럼들아! 하고 넣자마자 바로 존재감을 색깔로 드러내기때문에 있으면 좋다. 의외로 여기저기 넣을곳은 많으나 이새끼
사용할려면 재료를 계속 사게되는 구매지옥에 빠진다.
추천 브랜드 드카이퍼
10.피치트리- 리큐르중 가장 쓸모가 많고 여기저기 많이 들어감. 인싸칵테일 필수품.
추천 브랜드 드카이퍼
르제나 베드렌, 볼스, 드카이퍼, 마리블리자드등 많은 리큐르 브랜드들이 많지만 리큐르를 살때는 내가 활용을 몇가지를 할수있는지 생각해보고 사자.
익스키는 입맛대로 사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