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d35a89fae910e1538364b17794e2367a28e0dc9f1b07e8ee43280d1f728371f2ef1174f679d28a89ecb312b4d745b59554705ccc4ed3a9659

Tired Hands Brewing Company - Punge

IPA - Double New England
캔입일 7월 7일.

밀크쉐이크 IPA로 유명한 양조장 타이어드핸즈의 뉴잉DIPA.
라벨에 타이어드핸즈 특유의 야리꾸리한 감성이 담긴게 참 마음에 든다.
라벨에는 New Zealand IPA라고 써 있다. 언탭을 보니 넬슨소빈과 모투에카 홉을 사용했다고 나와있다.
도수와 IBU가 나와있지 않다. 입에서는 대충 7도 후반~8도대 정도로 느껴진다.

사진은 조명때문에 색채가 다소 짙게 나왔다. 탁한 황금빛 외관을 가진다. 헤드는 소복하게 쌓여서 꽤나 오래 지속된다.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d35a89fae910e1538364b17794e2367a28e0dc9f1b07e8ee43281d4ab7c364b7ef2174f919abf656da4c5e46c15c92245f0b4274c46ca48b9

바닥엔 홉 찌꺼기같은게 약간 가라앉는다.

청포도와 멜론같은 향이 꽤나 강하게 느껴진다.

맛에서는 청포도, 멜론, 자몽쪽에 가까운 시트러스계열 과일, 스파이시한 홉 특유의 맛과 양파정도가 느껴진다. 쌉쌀하고 아린 맛이 꽤나 오래 입에 남는다.
맛에 있어서는 토골의 질랜더와도 흡사한 면이 보인다.

바디감은 중간정도에 탄산감도 중간정도이다.
비터가 약간 튀어서 살짝 아쉬웠다. 사실 오늘 아침에 택배로 온 맥주라 안정화를 하루나 이틀정도 했다가 먹고싶었으나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d35a89fae910e1538364b17794e2367a28e0dc9f1b07e8ee432dddff875344c2ef017588d733695126a131d7dc087649b60a4e73b2208b8d14ab98b40244033d216d5

쉽지 않은 길로 온건진 모르겠는데 이렇게 찌그러져서 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오늘 까버렸다.

컨디션이 100퍼센트라고는 말하기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맛있는 편에 속한다.
비터와 스파이시함이 조금만 적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