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원도 사는 술붕이야
원래 술 좋아했는데
1년정도 운동한다고 술 거의 안 마시다시피 하다가
다시 슬슬 취미로 술을 만들어보려고
떨어진 기주랑 리큐르들 사오게 됐어.
원래는 서울 갈때 남던 들려서 야금야금 샀었구
이번에 각잡고 차끌고 남던 가려다가
여기저기 비피해 소식도 들리고 해서
쫄보답게 그나마 가까운 춘천을 다녀온거.
다른것보다 진챠 칭찬하고 싶은게
종업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음.
이거 다 혼자 마시는 거냐고 물어보시더니
보통은 게스트하우스 하는 분들이나
이렇게 사간다고 웃으시면서
서비스로 잔 몇개랑 과자랑 운전하면서 마시라고
물까지 챙겨주셨음ㅋㅋㅋ
차까지 구루마로 박스도 옮겨주심.
사진에 있는게 적게 들어있는 박스고
60만원 이상 샀으니까 한번에 많이 사긴 했지.
술 종류는 일단 기본적으로 와인이 많긴 해.
안 가봤지만 보통 ㄱㅈ주류 이런데 가면
요즘은 다 그렇다고들 하던데
2/3가 와인이긴 해도 매장 자체가 원체 넓어서
나머지도 있을건 있음.
사려고 했던 거에서 2~3가지정도 없긴 했는데
다른 대체품까지 없거나 한건 아니라서
가까운 데 산다면 가볼만함.
술붕이들 좋아라는 맥주종류도 꽤 많더라
아모턴 덕분에 갱장히 기분좋게 쇼핑했음.
아래 사진들은 매장의 일부분이구 훨씬 넓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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