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이상으로 간단화해서 보면....
버번은 나무통을 균일화하고, (태운 후레시 캐스크) 나무맛 세게 들어가는걸 베이스로 잡고,
곡물의 밸런스를 달리해서 맛의 다양화를 내고,
싱몰은 몰트를 베이스로 해서 나무통맛으로 맛을 다양화함.
둘다 공통적인건 물론 숙성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화 과정과,
그걸 컨트롤하는 블렌딩 과정은 공통적 과정.
그런데, 이렇게 버번은 나무맛이 기본적으로 깔리니까 오히려
매쉬빌과 곡물맛에 집착하게 되고, (나무맛을 즐기고 싶어 버번 마실때가 없는건 아니지만)
싱몰은 몰트맛이 기본적으로 깔리게 되니 (역시 몰트자체를 즐기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통맛에 집착하게 되는건 있는거 같음
물론 이 모든걸 압도하는 맛의 정점이 있는데,
모두 알다시피 피트임.
끄떡
피티드버번있지안나
카운티 피티드버번은 먹어밧는데 ㅂㄹ였음. 한국에선 일단 돈값 좀 못하는듯
피트소리 빼곤 공감 200%
싱몰도 몰트맛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 많이들 하고 버번도 새 통이라는 규정하에 별의 별 시도를 하거나 캐스크피니싱 개념을 도입하거나 함
ㅇㅇ. 긍정적이라고 봄. 그러다 보니 시그넷 같은거도 나오고, 미드윈터 나이트 드램 같은거도 나오고
그리고 몰트 종류 따지는 브룩라디, 스뱅 로발 같은거도 나오고
버번도 일단 새 통만 쓰면 별 말 안 하는 허점이 있어서 프렌치오크나 미즈나라 같은 거 들고 와서 나무품종 다르게 해서 그걸로 피니싱하거나 차링을 세게 해서 그걸로 피니싱하거나 아님 그냥 전숙성술 들고 와서 피니싱하거나......
근데 전 숙성술 들고 와서 피니싱 하면 버번딱지 못다니까 아직까진 좀 꺼리는거 있는듯... 그쪽에서 가끔씩 명작이 나오긴 하는데...
피트럼
피트는 알파이자 오메가지
빌드업ㄷㄷ - dc App
추천
스크롤 길어지기 전부터 이쯤되면 피트 얘기 나올텐데 했는데 역시나네ㅋㅋ
그나저나 이 글도 비추 실명제임?ㅋㅋㅋ
개추
맞말추 - dc App
싱몰은 재활용 오크통
피트는 ㄹㅇ 최고의 조미료지
막줄추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