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리뷰는 처음 남기는 주린이야
주갤 덕분에 obc 시음회를 알게되어서 이번에 참여하게 됫어
처음 시작부터는 코로나랑 태풍 때문에 시간을 나누어서 인원을 받는거 같은데 첫 타임에 배정되어서 일찍 가서 참여하게 됬어
페어링은 샤퀴테리(하몽 같은 고기??)랑 치즈가 있었고 치즈는 맥주에 페어링 되는 치즈로 나와있었어
시음 순서는 코스모스 에일-> 월롱 블랑 -> 고제(서류 작업 때문에 일주일 뒤 쯤 출시한대) -> 문라이트 스코티쉬 에일 -> 불락 스타우트 순이었어
완전 주관적 리뷰야 알아서 들어줘
코스모스 에일
샴페인 효모를 썻대 설명으로는 탄산이 강하다는데?? 별로 안느껴졌어 향은 유자와 산초를 썼다는데 나름대로 느껴져서 향은 좋아
대신 드라이한 느낌이라 나한테는 그닥이었어
월롱 블랑
내 느낌상 그냥 밀 맥주
갠적으로 호가든이랑 블루문 좋아하는데 거기서 좀 더 고수 씨앗의 상쾌한 느낌 나는 정도?? 맛있고 대중성 있긴한데 그 돈 주고는 좀 아쉬운거 같기는 해
고제??
아직 미 출시래 일단 난 사워 못마셔ㅡㅡ 잘 모르겠어
주변 반응보니까 맛있는거래
문라이트 스코티쉬 에일
이건 좋았어 양조사님도 만족하시는 맥주래
이런 종류를 첨 마셔봣는데 로스티드 몰트를 조금만 써서 색만 내고 오래 끓여서 (4-5시간) 카라멜라이즈드 시켜서 당을 높혔대 (이러면 효모가 소화못하는 당이 생겨서 당도가 올라가고 바디감이 생긴대)
색은 확실히 임스보다 약한데 당을 높혀서 그런지 도수가 좀 있었어 9.5도 임스에 찐한 맛이 가끔 부담스러웠는데 좀 편해서 마시기도 좋았어 일단 내 기준 젤 괜찮았어
불락 스타우트
일단 내가 임스파라 기대를 했어
부재료를 아예 안넣었대 그래서 딱 초콜릿이랑 커피 카라멜 향만 났어
깔끔한 느낌의 임스로는 만족인데 어떻게보면 좀 단순하긴 한거 같아
4,5번째는 버번 배럴 숙성인데 베이커스 배럴 숙성이래 (버번 위스키 브랜드인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
숙성 기간은 3주에서 한달, 그 이상 숙성은 계속 킵해놓고 있대 나중에 풀수도 있다고 하니 한번은 마셔보고 싶긴 해
시음회 자체는 만족이야
초반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술도 계속 리필해주고 페어링되는 푸드도 리필도 해주고 되게 좋았어 술 2병에 테쿠잔에 스토퍼에 카라멜까지 챙겨주다니ㄷㄷ
하지만 가격은 좀 있는 듯 해. 댓병에 코르크 마개지만 돈주고 사먹을꺼냐고 하면 고민좀 할거 같아 (선물로 주기엔 괜찮은거 같아)
완전 주관적 리뷰고 혹시 다른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줘
다른 견해도 궁금해
주갤 덕분에 obc 시음회를 알게되어서 이번에 참여하게 됫어
처음 시작부터는 코로나랑 태풍 때문에 시간을 나누어서 인원을 받는거 같은데 첫 타임에 배정되어서 일찍 가서 참여하게 됬어
페어링은 샤퀴테리(하몽 같은 고기??)랑 치즈가 있었고 치즈는 맥주에 페어링 되는 치즈로 나와있었어
시음 순서는 코스모스 에일-> 월롱 블랑 -> 고제(서류 작업 때문에 일주일 뒤 쯤 출시한대) -> 문라이트 스코티쉬 에일 -> 불락 스타우트 순이었어
완전 주관적 리뷰야 알아서 들어줘
코스모스 에일
샴페인 효모를 썻대 설명으로는 탄산이 강하다는데?? 별로 안느껴졌어 향은 유자와 산초를 썼다는데 나름대로 느껴져서 향은 좋아
대신 드라이한 느낌이라 나한테는 그닥이었어
월롱 블랑
내 느낌상 그냥 밀 맥주
갠적으로 호가든이랑 블루문 좋아하는데 거기서 좀 더 고수 씨앗의 상쾌한 느낌 나는 정도?? 맛있고 대중성 있긴한데 그 돈 주고는 좀 아쉬운거 같기는 해
고제??
아직 미 출시래 일단 난 사워 못마셔ㅡㅡ 잘 모르겠어
주변 반응보니까 맛있는거래
문라이트 스코티쉬 에일
이건 좋았어 양조사님도 만족하시는 맥주래
이런 종류를 첨 마셔봣는데 로스티드 몰트를 조금만 써서 색만 내고 오래 끓여서 (4-5시간) 카라멜라이즈드 시켜서 당을 높혔대 (이러면 효모가 소화못하는 당이 생겨서 당도가 올라가고 바디감이 생긴대)
색은 확실히 임스보다 약한데 당을 높혀서 그런지 도수가 좀 있었어 9.5도 임스에 찐한 맛이 가끔 부담스러웠는데 좀 편해서 마시기도 좋았어 일단 내 기준 젤 괜찮았어
불락 스타우트
일단 내가 임스파라 기대를 했어
부재료를 아예 안넣었대 그래서 딱 초콜릿이랑 커피 카라멜 향만 났어
깔끔한 느낌의 임스로는 만족인데 어떻게보면 좀 단순하긴 한거 같아
4,5번째는 버번 배럴 숙성인데 베이커스 배럴 숙성이래 (버번 위스키 브랜드인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어)
숙성 기간은 3주에서 한달, 그 이상 숙성은 계속 킵해놓고 있대 나중에 풀수도 있다고 하니 한번은 마셔보고 싶긴 해
시음회 자체는 만족이야
초반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술도 계속 리필해주고 페어링되는 푸드도 리필도 해주고 되게 좋았어 술 2병에 테쿠잔에 스토퍼에 카라멜까지 챙겨주다니ㄷㄷ
하지만 가격은 좀 있는 듯 해. 댓병에 코르크 마개지만 돈주고 사먹을꺼냐고 하면 고민좀 할거 같아 (선물로 주기엔 괜찮은거 같아)
완전 주관적 리뷰고 혹시 다른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줘
다른 견해도 궁금해
불록 배럴향도 옅은건 둘째치고 느낌없던데 과연 지대로 숙성되면 좋아질지...
임스 많이 마셔본건 아닌데 부재료 없으니까 좀 밋밋하긴 한듯 일단 2병중 하나로 받아왔으니 숙성 좀 해봐야죠:)
리뷰추
나도 어제 갔었는데, 의견 조금 덧붙이자면 코스모스는 음용성 굿, 산초향이 독특하고 맘에 들었음 월롱은 맛은 있는데 그렇다고 호가든스러운 밀맥을 705ml 병이라고 굳이 이 가격에? 셀리스 화이트가 낫다 문라이트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기도 하고, 배럴 에이징의 느낌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 dc App
좋네 ㅋㅋ
양조사 분은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이시라고 하시던데 좀 더 다듬어야 할 거 같음 불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임스라 기대했는데, 노즈와 팔레트에서 커피와 다크초콜릿이 느껴지는 것까진 좋았는데, 피니쉬가 여엉 황이다.... 배럴에이징이 오히려 불락을 망친듯, 에이징 기간이 너무 짧은게 아닌가 했는데, 3~4주인 것이었구만... - dc App
어쨌든 시도에는 박수를 보내며 발전하는 브루어리 되기를! - dc App
오 글을 지금 봤어 조금 다르긴하지만 비슷한거 보면 신기하네 리뷰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