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고마웠다고 고생했다는 말을 끝으로 영영 이별했습니다


앞으로는 '여보 !' 하면서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와

엉덩이를 뒤로 빼고 게다리춤을 추던 그 우스꽝스런 모습을 

못 본다는 사실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저 잘 살라고, 잘 자내라는 말 밖에 못 하는 내 처지가

서글픕니다.


술 한 잔 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무 의미 없지만 이렇게나마 주갤에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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