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서없던 거 같아서 정리해서 써볼게.
3년 넘게 다니던 단골 바가 하나 있음. 사장도 나보고 우리 가족이라 그래주기도 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여서 난 되게 안식처로 생각했었던 바야.
근데 진짜 기분나쁜일이 하나 있었음.
요즈음 힘든일이 많아서 좀 달래려고
한 10번 연속으로 갔는데,, 새로 바뀐 매니저 바텐더가 나한테 말도 안걸고 그냥 개무시 까버리는거임? 진짜 서로 한마디도 안 섞어봤음
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친해져보려고 칵테일 시켰지.
근데 신입이 나보고 한시간 기다려달라대? 매니저 휴식시간이라고 ㅇㅇ
그래서 기다렸음. 이제 주문한 칵테일 달라고 했음. 근데 신입이 연거푸 죄송하단 말밖에 안함ㅋㅋ 오늘은 주문이 힘들거같대 ㅋㅋ
매니저라는 애는 휴식 끝나고 나와서 나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완전히 썡까더라고
이거 그냥 날 개무시한 거잖아. 내가 뭐가 맘에 안 드는지는 몰라도 내가 5년가까이 바 다니면서
스스로 나 존나 어린거 알아서 , 어디가도 말 조심하고 나대지도 않는단말임.
내가 맘에 안 들었으면 앞에와서 '우리 바 오지 말아주세요' 이러든가, 이건 그냥 내 주문을 무시 까버린 거잖음.
주문이 불가하면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하던지, 납득가는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알려줘야지 그냥 개무시까버림ㅋㅋ
그래서 열받아서 걍 돈내고 나왓음. 근데 너무 처량한거임. 똑같은 돈 내고 왜 나는 다른 대우 받아야 되는지 진짜 모르겠어서.
정말 짚이는 게 하나도 없거든. 바 갈때는 언제나 스스로 말조심도 했고. 자주 가던 바에 이딴 대접 받으니까 진짜 존나 상처받더라.
사람이 그냥 싫을 수는 있음. 근데 매니저라는 사람이, 손님 이런 식으로 대접하는거 진짜 좀 아닌거같아서 존나 열받는거임 진짜 ㅋㅋ
대놓고 싸우자니 옆 손님들 술맛이나 떨어뜨릴 거 뻔하잖아?
그래서 사장님 소유의 다른 바에 가서 만나서 말씀을 드렸음. 내가 이런이런 일을 당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난 내가 잘못한 게 뭐라도 있으면 화해하고 잘 지내보고 싶다고 까지 얘기했는데, 사장이 하는 말이
'너가 싫으면 그냥 가지마라' '걔는 그럴 바텐더가 아니다' '지금은 손님을 솎아내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다'
이런 납득이 하나도 안 가는 말을 하는거임.. 손님을 솎아낸다? 상식적으로 진상이 아닌 이상 손님 거르는게 이게 말이 되냐?
진짜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거 같드라 ㅋㅋ 그래서 거기있는 직원들한테도 물어봤음 . 내가 잘못한거 있는거같냐고. 뒷담 절대 아니고 그냥 말만 해달라고.
그 매니저랑 일 오래 해본 사람들이거든..진짜 그냥 의견이 궁금했음. 어떤 사람이며 내가 어떻게 해야 친해질수 있을지 .
근데 이거 말하는 와중에 사장이 바에 온거임 ㅋㅋ 내가 얘기하는거 다 들은 모양이더라.
자기 직원한테 이런 얘기 흘리고 다니지 말라고 개 뭐라하는거임.. 물론 내가 잘한 행동은 아닌건 맞음.
근데 본인이 직원관리 안하고 손님이 개무시 당했는데 납득 안가는 이상한소리만 해대니까 하도 답답해서 그랬어.
근데 솔직히 ㅋㅋ 본인이 떳떳한 이야기면 누구한테 얘기하던 상관없는거 아니냐? 본인도 자기 직원 잘못된거 아니까 화낸다고 생각이 들었음.
심지어 대화 하는 도중에 나보고 이딴걸로 상처받고 그러는거 남자답지 못하다고 그러더라.. 듣고 진짜 깜짝 놀랐음.
어떻게 된 게, 직원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건데 그걸 쉴드치는 것도 모자라서 나보고 남자답지 못하다고 얘기를 하는지ㅋㅋ
상식적으로 자기 직원한테 얘기 흘리고 다닌 부분도 아니고, 상처받고 진지하게 생각하는게 남자답지 못하다?
'손님의 정당한 컴플레인' 을 남자답지 못하다고 폄하하는 게 오히려 남자답지 못한거 아니냐?
내 입장에서도 3년 다닌 바에서, 안식처로 생각한 곳에서 그딴 대접 받고 사장한테 이딴 말 들으니까 진짜 억장 무너지더라고
그럼 여태 나보고 우리 가족이라고 해줬던 건? 나랑 즐겁게 얘기하고 진심을 나눴던 건 뭐지? 이런생각도 들고 ㅋㅋ
그러면서 '내가 뭐 어떻게 해줄까? 직접 가서 그러지 말라고 말이라도 해줘? 그건 찌질한거 아니야?' 이러더라
야, 상식적으로 당연히 직접 가서 해결을 봐줘야 되는거 아니냐? 괜히 매니저 심기 건드리기 싫으니까
나 찌질한 새끼로 몰고 가서 사건 묻어버리려는게 딱 보이는거임 ㅋㅋ
그래서 알았어요 미안해요 이러고 나와버렸음. 다시는 안 갈 생각이고, 개인적으로 바 5년 넘게 다니면서 이런 대접은 처음 받아봤다고 생각해.
내가 진짜 잘못한 게 있어서 쓰레기 대접 당한거면, '우리 바 오지 마세요' 라든지, 아니면 사장 차원에서 해결을 보던지 할 수 있었던거 아님?
내가 잘못한 거 없는데 그냥 손님 거른거잖아. 심지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한테도 썡까는거 여러번 보긴 했다만ㅋㅋ
진짜 좆같아서 다시는 안간다 ㅋㅋ 당한건 난데 찌질이 소리 듣고 남자답지 못하단 소리나 들으면서 돈쓰고 싶지가 않다.
그래도 옛정이라고 업장에 피해가는 거 싫어서 업장 이름은 공개 안하겠지만 비슷한 일 당한 갤럼들 있으면 대충 어딘지 알꺼라고 생각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지 말라는 얘기 아니다.. 괜찮은 바라고 생각함. 인테리어도 좋고 위스키 라인도 괜찮고.
근데 여길 진짜로 편하게 생각하다가는 좀 통수맞을 수도 있다는거는 얘기해주고 싶다. 어제오늘 읽어줘서 고마움
좆창이 아니지 이럼 말하면 또 직원이냐고 뭐라할 거 같아서 그런데 뒤에서 이러는 게 훨 좆창낸 거 아니냐? ㅋㅋ 아니 니 대응 자체가 싸움을 피하는 고객의 수준을 넘었길래 자꾸 반복해서 하는 소리임 집착이 아니고 ㅋㅋ 저게 아는 사람 가게에서나 할 소리지. 좋게좋게가 아님 내가 이상하다는 부분은 다른 직원들한테 그 매니저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은 부분
임. 대체 그 중간 과정이 왜 필요함? 다른사람 기분 살핀다는데 그 질문 받는 직원들의 중간애 낀 난처함은 생각 안 해주냐?
아 무슨소린지 이제 이해했네 그러니까 좆같으면 그냥 좆같다고 말을하지 그떄까지도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거나 고치려고 시도를 해봤다는게 이상했다는거지? 그건 나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 걍 내 호구같은 성격이니까 나도 좀 고치고 싶다 이건. 솔직히 이런 일 다음부터 있으면 그 자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해서 제대로 표현하고 그러고싶음.
여튼 앞으로는 좀더 당당하게 나가볼게 고맙다.
104.236은 물론 사장이 ㅈ같고 업장 잘못이 무조건 맞는데 다른 의견 말도 못 하냐 ㅋㅋ 글쓴이 너님 잘못도 있음이 아니라 컴플레인 제대로 걸라는 건데
대응은 니 말대로 하는게 맞긴 함 근데 부당한 대응 당했을 때 바로바로 탁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 누가 컴플레인하고 저런 대답 들을거라고 생각하겠어?
근데 이런 말 하긴 뭐한데 왜 말을 못함? 기분 나쁘면 불쾌하다 말하고 항의를 하던지 해야할거아님. 의중이나 의향을 맘대로 파악하고 그럴 것이다 판단하고 사실상 아무말도 안한거 아냐? 저거 매니저 앞에서 기분 나쁘니까 말 안하고 나온건 좀 그렇다 치는데 사장한텐 너무 한마디도 못하네
하.. 나도 내가 너무 호구같다. 그때는 그냥 너무 말 섞기 싫고 얼굴 보기 싫어서 자리를 빨리 모면하고 싶었어. 보는 사람도 너무 많고 분위기 망치기도 싫고, 여러 생각이 들었떤거 같음. 그리고 사장이 좀 나이가 많아서 본의아니게 너무 존중을 과하게 했던거 같음..
앞에서 대놓고 좆같다고 말 못 한 부분에 있어서는 나도 후회가 많이 된다.
그 정도까진 아니여도 적어도 저 상황에서 쟤네 직원들 불러서 내가 주문을 이렇게 장시간 기다렸는데 왜 주문이 제대로 안이루어지나? 하고 항의하거나 항의하는게 싫다면 적어도 물어보거나 확인할 순 있는거잖음. 적어도 그런 확인이나 기초적 항의에서 쟤네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아야지 이런 글을 봤을 때 본 사람들도 같이 분노해줄거아님
일단 글에도 써놨듯이 내가 너무 어리다고 스스로 느껴서 그렇게 컴플레인 거는 부분에서 좀 많이 위축이 돼있어. 거기다 그 당시에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그 쪽이랑 더이상 말 섞기가 싫었어. 컴플레인 걸어봤자 또 무시할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더라. 그래서 나온 거고.. 혼자 낑낑대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장한테 말 한건데 바텐더 잘못 없단 식으로 끝까지 밀고나가니까 그게 너무 답답해서 쓴 글임. 글고 사람들은 내가 글쓰면서 했던 생각보다도 더 충분히 분노해주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선 만족했어. 뭔가 가게에서 이런 일을 당한 게 인생에서 처음이어서 말문이 턱턱 막혔던 게 있는거같다. 경험삼아 다음부터는 당당하게 나가볼라고.
암튼 조언으로 받아들여지네 고맙다
이러니까 씨발 바텐더 인식이 개 씹창이지 ㅋㅋ
어딘지 이름알려줘라 개좆같네
아무리 불쾌하고 기분나빠도 고발은 사장님께서 기분나쁘실까봐 익명 프록시로 혹시나 사장님께서 피해입으실까봐 바 이름은 절대로 오픈안함 훌륭한 노예근성인데 고발은 왜하냐? 사장 어리둥절할듯 ㅋㅋ
강북이고 여러 가게를 운영하고 위스키 라인업이 괜찮은 곳...어딘지 알 거 같은데 - dc App
학생 글내려 ^^
손님 솎아낸다는걸 입밖으로 냈다는것도존나 이해가 안감
저쪽말도 들어봐야지 이게 말이되나 걍 주작아님?
옘병.지가.매니저한테.사적으로.찝쩍거리고.일부러.바쁠때.그매니저한테만.자꾸주문해서.괴롭혀놓고는.가족운운하는게.말이냐?넌그냥이제.오지마.오면대가리술병으로.내가후려버릴테니까.오지마새끼야
가게근처.주변에서보이면.그대로.강냉이털리는줄알아라.내가게들.근처에도얼씬거리지마.너때문에.여자매니저들.수두룩하게관둿다
글ㄱㄱ
맨날.혼자.음침하게앉아서.힐끔거리고.말도.안하길래.낯을가리나보다.싶어서.처음에.말도걸어주고했더니아주가관이다.이제.그냥너같이.찐따같아보이면.안판다
아 도대체 어디있었을까 하던 퍼즐조각이 맞춰진기분
ㅋㅋㅋㅋㅋㅋ
합격
이 댓글 주작이라함 http://m.dcinside.com/board/alcohol/1062805
이런 글에 얻는게 뭐라고 주작해서 댓글을 다는거야.. - dc App
진짜 틀딱들은 스페이스바라는 존재를 모르냐? 도대체 왜 글 저따위로 쓰지 ㅋㅋ - dc App
걍 주작썰이거나 이아기 날조하는거 아니냐 바 이름 공개도 안해 프록시야 썰도 상식적으로 말이안돼 ㅋㅋ 바 욕을 해주고싶어도 어느바인줄 알고 욕해줌?
벌써 소문퍼짐? ㅋㅋ
거기말고 강북바에 휴게시간에 여러개 가진 업장이면 ...어디지 대체 라인업까지 고려하면 진짜 없을텐데
사장님은 알듯..
조건 얼추 맞는곳 한군데 생각나는데 그럴곳이 아닌데
어디냐?
매니저급 바텐더중에 칵테일은 좀알아도 손님응대는 갮인 애들이 좀 있더라
바 이름을 알아야 욕해주든 알아보든 할텐데 그냥 너 한쪽주장만 믿고 같이 기분나빠하라는거냐? 기분나빠도 한마디못하는 좆찐따새끼답네
이런새끼들 사실확인해보면 다 자기주장 자기연민이고 실제론 지문제가 더 큼
여자빠텐더 많음? - dc App
대충 왜 걸렀는지 알것 같기도 하네 ㅋㅋㅋㅋㅋㅋ 찐내 풀풀
좆찐내 술취해서 어눌거리면서 뜬금없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줘요 사장님불러와요 이지랄했을게 뻔히 보이네
피카츄 배 만져야할듯...
강북이고 사장 양아치에 바 두개이상 하는 곳이면 어딘지 바루 알겟넴ㅋㅋㅋ - dc App
니가 병신개호구 잡힌거야 가족은 무슨 씨발 ㅋㅋ 댕댕이도 우리 가족이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 너뭐냐
ㄴ 난 너의 다른 인격임.. 후후
랄까... 훗
흠.. 난 서울에 유명하고 비싸고 싼바 대부분 다 가봣는데 단 한번도 푸대접받은적도없고 이 글이 존나 공감도 안간다. 이건 글쓴이가 좀 문제가 있다고봐..
어메이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단골집에서 했던 행동을 되집어보고 문제없다고 생각든다?. 그러면 양쪽말 안들으면 답없는 이야기 ㅋㅋㅋ
인사는 생략할게.. 그 가게 사장이야 사실 이렇게 글써보는 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편하게 쓸게 우선 본명을 이야기 하기 그러니까 김군이라 부를게 김군아 조금 황당하긴 한데 누가 나한테 링크를 보내줘서 읽다보니 깜짝 놀랐다 직접 전화를 하거나 하면 좋겠지만 왠지 유튜브 뒷광고 처럼 찝찝해서 여기에 댓글단다
솔직히 글쓰는 법도 모르겠고 그냥 김군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경험이 없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싶었다 그런데 댓글이 너무많이 달려서 글 남기는거야 우선 팩트를 기반으로 이야기해줄게 1. 우선 재료가 없다거나 바텐더가 자신없는 칵테일은 해주질않아 그런대도 직원이 그런 과정에대해거 전달을 잘못한더라고 생각한다.
ㄴ와...'경험이 없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싶었다' 라니 이게 할 말인가
경험이 없다는것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게 3년동안 다녔다는데 이게 경험이 없다고 봐야되냐? 내 기준이 이상한가 어이가 없네
글쓴이가 사회경험이 모자란건 사실
니가 생각이 모자란 것도 사실
그점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우리가 여러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맥락상 진중하게 사과해야할 필요성을 못느꼈던것 같아 그저 이유를 설명해줘야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어 다시한번 사과할게 같은돈 내고 이런 대접을 받는게 존나 속상하다고 했나? 맞아 그럴거야 우리가게 많이 왔지? 주로 홈자오고 그런데 같은 돈내고 우리는 너가 않아있는동안 항상 직원이 너한테
그거에 대해서 진중하게 사과할 필요를 못느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단골 3년한테 할 대우임?
메뉴에없늗거 안해주는게 그럼 사과할 필요를 느껴야함?
넌 페니실린이 메뉴에 있어야만 해주는 그런 칵테일이라고 생각함? 바 다녀본 거 맞음? 요즘 어떤 바에서 메뉴판대로만 해준다냐?
붙어있는거 아니? 몇시간이 되었건.. 평일에 직원 두명이고 주말에 세명인데 왜 같은 돈내고 다른 손님은 그렇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걸까? 심지어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데.. 그이유는 단골이여서 머 이런저런 사정이 있으니 친한 바텐더에게 하소연 하는거겠지 하는거야 실은 이럴때 내가 끊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게 조금 후회 되지만
앞으로도 특별히 변할건 없겠다 머 술한잔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니깐..
뭐라는거임 결국 저날에 한시간 방치는 왜 생긴거임?
2. 솎아낸다고??? 우선 난 그런 표현을 쓴적이 없어 기존 가게가 많이 알려지면서소란스러워지고 직원한테 반말하고 욕하고 심하면 술병던지고.. 이상한 손님이 많이 생겼어 그러면서 매니저로 새로온 친구가 손님과의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지켜보고 있는 조심스러운 시기라고 이야기 했는데 솎아내기라는 표현으로 퉁쳐버리면 할말이 없다
그런손님에게 몇번의 주의를 주고 정도가 심하면 맞아 니말이 솎아내는 거겠지 안그러면 점잖게 드시는 분들이 피해를 본다 매니저라는게 업장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보니 사고를 예방하는게 아주 중요한 일중에 하나라 새로온 압장에 쉽게 다가가지 않고 한걸음 물러서서 분위기를 파악하는 시기라고 아주 장황하게 설명한거 같은데 그렇게 느낀다니 더는 할말이 없다.
그럴필요까지는 없는데 업장상황까지 다 이야기 하면서 설명 했건만..
2.그런데 직원한테 솔직히 말해달라고? 이말 참 우리한테는 어려운 말이다 자 이얘기가 자칫 길어질수도 있겠다 우선 처음에 나한테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카톡 했었지? 그리고 나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그랬다 맞지? 너가 빡치는 포인트가 그거일거야 전에 이야기 할때는 무언가 오해가 있는것 같다 이런식으로만 이야기 하다
그럼 그 가게는 안가면 된다 하니까 그래도 가고싶은데 어떡하냔 말에 그럼 가서 직접이야기해라 머하러 돈내고 불편한 감정을 갖냐? 아니면 내가가서 이야기 해줄까? 라고 이야기 하니 사장님 어떻게 그렇게해요 그래도 그 가게 가고싶은데... 계속 이야기 하지 않았니?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모든직원 붙잡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나도 어떻게 못하겠고
사장님, 정말 사장님이 맞다면 이쯤되면 본인 가게 이름 오픈 하시는게 어떨까요.
결국 주붕이가 화해하고싶다고 계속 말하는데 꼬우면 오지말라한게 팩트네ㅋㅋㅋㅋㅋㅋ어메이징하다 진짜
안가면된다 ㅡ 그래도 가고싶다 ㅡ 그럼직접 얘기해라 아니면 내가 말해줄까? ㅡ 아니요... 이순서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존나재밌누
직원들은 더 아무말 못하고 힘들어한다 몇시간 동안.. 생각해봐라 그럼 직원은 머라고 이야기해야하니? 좃같다고 똑같이 대답해주면 속 시원 하겠니? 너는 어떻게 할거니? 그저 들어줄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나도 너무 답답 하구나..
뒷광고 이야기 안할태니 업장공개해주십쇼
앞으로 보게될지 모르지만 연애 이야기, 운동이야기 이런거 물어보지마라 적당한 이야기도 아니고 항상 고민상담처럼 몇시간을 이야기 하는거 정말 힘들다 돌아가며 한명한테만 이렇게 긴시간동안 칵테일 한두잔에 시간을 쓴건 그래도 매출과 상관없이 오랜시간 바왔기 때문이였는데.. 그저께로 기억 하는데 기분좋게 이야기 하고서 여기에 이렇게 글쓰는거 좀 이해가 안간다
전에도 일본 바에서 실수한적 있다고 했지? 그런데도 그바는 또 받아준다 어쩔수 없어 그게 우리 일이니까 나도 그래 언젠가 한번 보고 이야기 나누면 풀릴텐데 이런글에 파급력은 자영업 하는 사람으로서 참 어렵구나 당분간 장사도 못하는데 앞으로는 더 힘들겠구나
그래서 어디에여?
연애이야기 운동이야기 하는게 이상함? 뭐 이런 아저씨가 다있냐
일본바 얘기는 왜나오는거?ㅋㅋ
무슨 안보면 죽는사이 아니고 이렇게 불쾌한 경험 겪으면 나같으면 두번다시 안감ㅋㅋ 다시 풀 이유도 필요도 없고 바가 한두갠가
주붕이들아 바에서 칵테일 한두잔 시키고 몇시간 죽치면서 바텐더한테 '고민상담'하는 거 정상아니야....
일상이야기 하는게 정상이지 솔직히 이야기 내용자체는 아무리 다시읽어도 문제가 없다 ㅇㅇ 다만 긴시간동안 있는게 아니꼬웠나봄 그리고 한두잔마시면서 오래있는 손님은 진상맞음 서비스업은 인건비가 젤 많이드는데 그런 인건비만 빼먹고 정작 매출은안올려주자너 ㅋㅋ
글쓰는 방식이 서툴러 여기에 답변 드립니다 ㅇㅇ님: 경험이 없어서 라는게 직접하게된 말이 아니고 속마음 입니다 다른 바에 가보면 보편적으로 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이런거구나 알수 있으니까 말씀드립겁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클래식 바를 말씀 드리는 겁나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클래식 바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신하게 웃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거 글쓴이가 웃길라고 쓰는거같아 진짜루
3년 단골 맞습니다 다만 그때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그냥 평소처럼 이야기 했고 그과장에서 이야기만 하다보니 무언가 오해가 있었던것같아서 그런거 같다고 이야기만 한거라 사과의 필요성은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좀더 깊게생각하지 못한 제잘못임을 인정하며 기회가된다면 사과하겠습니다.
무섭다 무서워;
뒷광고 이야기는 좀 잘못된표현이네요.. 연락하면 왠지 글내리라는뒤에서 이야기 같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오지말라고 한게 아니라 당시에는 시간을 좀 두고 방문해 보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연애이야기 운동이야기등이 충분히 할수 있는 이야기지만 이게 약간 고민상담식으로 되면 조금 어렵습니다 가끔은 그런것도 괜찮다만 항상 그러면 힘든게 사실 입니다
그럼 무슨얘기 해드릴까요?
이야기주제가 문제가아니라 같은소재로만 오랜 시간 있으니 불편한거잖음 솔직히 이해할만 한데 다른걸로 트집잡진마셈
ㅇㅇ (115.137)은 저 바 직원임? 갑자기 내용에 없던 소리를 계속 언급하면서 까네
뭐가 없는소린데?
사장이 말한거 결국 돈안되는 손님이 오래잇고 직원 시간잡아먹어서 싫어졋다 이건데 이야기 주제 타령하고 헛소리한거 지적한게 내용에 앖는소리임? 사장이 돌려서 쳐 말한거 돌직구로 때려준게(
애 쓴다 애 써 직원아
찐따 손님의 꼰대 사장을 향한 돈 주고 마음준 짝사랑 결말이네 ㅋㅋ 팔아준넘이 븅신 돈쓰고 지랄당하다니 ㅋ
성격 보니까 나랑 똑같아서 절절이 공감되네... 아싸찐따로 살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