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바' 사장님. 어떤 글을 쓰셔도 본인한테 불리하게 작용할 텐데 왜 자꾸 스스로 나락으로 빠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과 매니저가 나한테 잘못한 게 분명한 이상, 무슨 말을 해도 변하는건 없어요.


당신이 암만 말 잘하는 사람 데려와서 대필을 시키던 기발한 주작썰을 생각해 내던


내가 칵테일 주문 무시당한건 사실인데 도대체 바뀌는 게 뭡니까?


결국 꼰대라는 이미지만 박히고 뭐 하나 얻으신 게 없잖아요. 본인이 떳떳하면 나 어디어디 사장이다.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왜 이렇게 말을 못 합니까? 왜 업장을 못 깝니까?


사장님 나름의 곤조가 있고 그게 사장님 스타일인 것 잘 압니다. 사장님은 멋을 굉장히 중시하시죠.


근데 점포에서 잘못을 했을 때 쿨하게 사과하는 것도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제가 보는 앞에서 직원한테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얘는 서비스업 하는애가 카카오톡 프사가 이게 뭐냐'


라고 하신적이 있으시죠? 본인이 서비스업 정신을 운운할거면 잘못한건 인정하고 당당해지세요.


그리고 원가바 사장님.


제가 제일 어이가 없는 부분이, 10년지기 친구라고 하셨는데


사장님한테나 10년 친구지 저한테까지 10년 친굽니까?


사장님 10년 친구면 말의 신빙성이 더 높아져서 뭐 그걸 다 믿어줘야 되는 거에요?


저는 구라쟁이가 되는거고요?


솔직히 말해서 왜 끼어드셔서 자꾸 저 비하하시는지 모르겠는데


CCTV 봐서 제가 페니실린 못 먹은게 확실시되면


뒷감당 어떻게 하실지 정말 이제는 기대까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