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폭로글 첫 게시글임. 걍 념글 뒤져서 읽어보면 그딴 바가 있노 ㅋㅋ 이런 반응도 있지만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한다.
혹은 왤케 찐따같이 구냐? 이런 반응도 적지않다.
내가 단 댓글도 있네. 저 떄만 해도 개찐따가 지 혼자 속상해서 괜히 주갤와서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소린 줄 알고 쓴 글임.
머 나만 그렇게 느꼈겠나 ㅋㅋ 지금이랑은 사뭇다르지? 지금은 전적으로 개까는 분위기인데 그 사이에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바로 갤 여론이 씹창나기 시작한 기점이 본인이 등장해서 댓글달았던 순간임
이거 이후로 중립기어 박는다, 찐따같다 이런 소리 안나오기 시작한다. 왜냐? 구라같았던 사실을 본인이 와서 용어만 좀 다르지 어쨋든 있던 일이라고 사실 인증을 해줬거든
위에 그 바 사장이 직접 등장해서 쓴 글하고 찐붕이가 쓴 글을 교차 검증 해보면 결국 찐붕이가 당했다고 말한 것들은 전부 있던 사건들이야.
지금 욕먹는 이유가 폭로로 인해서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하는 말 처럼 보임? 실제로는 저 념글보단 사장 본인이 등장해서 한 이야기가 훨씬 컸음
상식적이면 사실확인 여부를 파악하고 그 이야기를 할텐데, 저기서 등장한 본인이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평소에 잘해줬잖아' , ' 너 평소에 그렇게 살면 안돼 임마' 같은 소리였음. 여기에 대부분 경악을 해버린거임.
결국 저 갤럼과 바 사장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제 3자에 불과한 주붕이들이 목격한건 냉철한 상황 판단을 하고 , 이런 일이 이래서 벌어졌다. 이런 식으로 벌어진 사건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라. 경험이 없다. 연애 이야기, 운동이야기 하지 말라 같이 대놓고 상대방을 어린이 취급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구구절절 모욕하는 이야기들이었음. 마치 니가 평소에 그지같이 살았기에 그런 대접을 받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보이기 쉬운 행동 아님? 그럴 의도가 있었나 없었나는 단정짓지 않겠음.
그럼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바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대체 어디에 감정 이입을 하겠음? 막말로 상황 바꿔서 생각해보셈. 장사치들 배짱 존나 넘치넹;; 이 생각 안들까?
결국 원가바 게이도 제대로 물어본 것도 아님. 상식적이었으면 물어보고 나왔어야 하는 정보들은 나오지 않고 대부분 회피성 이야기 뿐이었고 가장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던건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기다린 시간이 1시간이니 25분이니 이런 이야기였음. 딱 봐도 바 사장님은 '이야기 하기 싫어' 모드고 원가바 게이도 역시 현재 상황 판단 중이었던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이것조차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었음.
하나 궁금한데 저 위에 사장도 그렇고 원가바 게이도 그렇고 왜 사실 확인을 안하는거임? 아니 이야기 하기 전에 이게 가장 먼저 해야할거 아냐? 당연히 쟁점이 될만한 것을 사실 판단을 하고, 하다못해 기다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면, 그리고 그게 사실이었다면 그것만으로 욕은 덜먹었으리라 봄
결론적으로 원가바 게이도 상황을 잘아는 것도 아니고, 이 과정에서 이상할 정도로 샤이해져버린 친구한테 전달받는 과정 또한 녹록치 않아보였던 것으로 보임.
이게 이전 글에 쓴 원가바 게이의 거의 마지막 글이었는데 난 이거 최악의 대응이었다고 봄 ㅋㅋ
쉽게말하면 오프라인으로 오면 말해주겠단거잖아? 근데 시시비비는 양자가 있어야 가릴 수 있는거지, 게이가 사건을 조작했을지. 어떻게 사건을 편의적으로 해석했을지 어캐 암? 너무 의심한다고? 아니 당연한 의심 아닌가? 본인은 친구라서 잘 안다 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말하면 친구 말이니까 편들어주는 말할 수 있는거잖아?
본인의 일이 아닌 친구의 일이고 그 친구는 원하지 않고 손을 떠나갔으면 그 다음에 남는건 침묵이 맞지 않을까?
주갤에서 이러는거 타격 1도 없다고?
타격이 매출에만 있나? 이런 짓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이곳저곳에 알려지면서 창피한건 손해 아님? 그리고 그 사이에 깨지는 신뢰들은 손해 아님?
아 여기서 바 가는 사람이 적을 수는 있겠지. 근데 손님들의 가게 직원들에 대한 신뢰만 있음? 직원들의 손님에 대한 신뢰도 있지 않을까?
이 사건 이후로 저 뭐시기 바나 당신 바에서 페니실린 시키는 사람들한테 혹시..? 하는 생각 안가지고 그 글을 보고 딴맘 가지고 있지 않나. 혹시 우릴 개무시하지 않나? 하는 의혹을 정말 하나도 품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작은 의혹들이 혹시나 기분 더러운 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정말 없을까나 ? 그런거 정말 신경 쓰지 않았으면 당사자는 침묵하는데 글 몇개씩 흥분해서 써가면서 떡밥을 이어가진 않았을거같은데.
구구절절맞는말
올려라 이거
힛추
노무추
맞는말만. ㅠㅠㅠ - dc App
코츄
당신의 글, 바꿀수 없다. 그의 생각을
개추박음
ㄹㅇ
맞는말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