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6fa11d02831f774ca47ac4dd7dcba669517d2f9c45e72d4734f7b04ce802fd25e562edae917233455923e82cd9c6f5ccd160d969b1117dddc




개요


아버지의 환갑때는 가족 부르고 조니 블루를 깠었지만

그땐 위스키에 하나도 관심없었어서 걍 와 개졓아하고 넘어갔어서

어렴풋한 기억만 있고 제대로 된 메모를 못했었음.


어머니의 환갑잔치에 기회가 됬으니,

확실히 하기위해서 메모를 적어두었기에 주,위갤에 남김



겉보기


색은 솔직히 간장색을 기대했으나, 거기까진 아니었음.

다만 잔에 묻어나는 레그는 많이 끈기있다.



청 사과향, 달지 않은 덜익은 초록색 과일.

시트러스 계열이 약간 느껴짐

약간의 스모키 

민트를 포함한 여러 약초? 허브향

끝에서 살짝 오는 꿀 향과 곡물향

솔직히 위스키하면 생각나는 포인트는 다 있는거같은 밸런스?




전체적으로는 처음엔 상큼하고 조금 스모크하게 마무리 됨

흑설탕, 그리고 약간의 매콤함

나무의 떫은 맛과 살짝.


생각보다 입에서 미끌어진다던가 오래 남지는 않음? 음...

코로 숨을 후욱 뱉을때 과일향과 스모키 함이 약간의 나무향과 같이 느껴짐


피니쉬


생각보다 오래 남지는 않음.. 왜지?
끝맛에 살짝의 과일 맛과 피트 맛이 남는정도 ?



총평


정말 위스키 하면 내가 아는 향과 맛이 다 있는거 같았음.

부드럽게 느껴지긴하는데, 이게 그렇게 부드러운가? 하고 궁금해서 

피딕 15꺼내서 비교해봤는데피딕이 날카롭게 느껴지는 거 보면 확실히 부드럽구나 느껴졌었음


자리가 자리인지라 차분하게 혼자서 적으면서 한게아니라 폰으로 호다닥 축약해서 적어야했어서 그리 정확하지도 않음..으로 밑밥
내가 좀 더 경험이 있었으면 분명 더 좋은점을 알고 세세하게 생각해봤을텐데 경험치도 적고...


여튼 그래서 인지 부드럽고 있을거 다 있다. 정도가 장점이고
솔직히 피트 쉐리 버번 다 좋아하는데, 이렇게 골고루 다 있는거에 그~렇게 매력을 잘 못느끼는거 보면

자극충인가 봄..


7.5/10 정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