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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 팔고있는 나탈리스 라임주스
라임 과육들 통채로 착즙한뒤 바로 냉동한 제품이라고 함


250미리에 약 5천원 꼴인데 마트에서 파는 초록 라임주스가 200미리에 3천원쯤 하는걸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해서 한번 사봤음

라임이 특히 빨리 변질되고 구하기도 편하지 않으며 림미레몬처럼 에센스 함유된 제품이 국내에 없기때문에(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생과와 비슷한 맛이 난다면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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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고 24시간 해동하니 완전히 녹아있음
참고로 해동한뒤 재냉동은 엄금이고(모든 식재료 공통) 해동한뒤 냉장은 60일까지 간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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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탈리스 라임즙과 생과 착즙으로 각각 김렛을 말아봤다.
집에 탱텐과 커클랜드 진이 있는데 이번엔 커클랜드 진을 기주로 사용해봄

커클랜드진이 자체 특색이 엹은편이라 라임즙만의 차이를 느끼기에 좋을거라 생각했다.

사실은 한번에 탱텐 4온스나 쓰기가 아까워서....ㅎ




사진에 보이듯 왼쪽이 생라임을 사용한 김렛 오른쪽이 나탈리스 라임즙을 사용한 김렛이다

그리고 아래의 리뷰는 내 허접한 셰이킹실력이 퀄리티 컨트롤을 완벽히 하지 못했을 것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우선 나탈리스 라임즙을 사용할 때는 생과가 없어서 필링을 할 수 없는 상황일테니 왼쪽 생라임을 사용한 김렛에만 오일필링를 해줌.

당연히 왼쪽이 훨씬 향이 강하고 더 샤프하다 오른쪽은 되게 라임향인데 둥근느낌?



그 뒤에 오른쪽에도 오일필링을 해서 비교시음해봄

확실히 맛의 차이는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생과를 사용한 김렛을 먹다 나탈리스를 사용한 김렛을 먹으니 엄청 달게 느껴짐.
당연히 레시피는 동일하게 0.75oz의 심플시럽을 사용했는데 오른쪽이 더 달다.

나탈리스 주스가 라임 100%라 설탕이나 첨가제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엄청 달달한 결과물이 나와서 놀람

그리고 나탈리스 주스에는 생과만큼 샤프하게 찌르는 뒷맛이 나지 않는다. 나탈리스 김렛을 마시고는 달달한 허브라임향이 어우러지면서 끝났다면 생과를 이용한 김렛은 이름에 걸맞게 전반적인 맛을 뚫고 지나가는 샤프한 시트러스함이 있다





물론 이렇게 비교시음을 했을때는 생과에 비해 나탈리스 라임의 단점만이 나열된것 같지만 단맛만 좀 조절하면 맛 자체는 라임생과를 관리하는 커찮음을 생각해보면 눈감아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시판 초록플라스틱병 라임즙같은건 비교하면 실례일 정도고
쿠팡 로켓프레시로 집앞까지 익일배송해주는 편리함까지
(단 로켓와우에 가입해야하고 로켓프레시 배송기준보다 700원 싸기때문에  천원이라도 뭔가 다른 상품을 같이 집어야하는 불편함은 있음)


이정도면 림미 레몬즙처럼 생과를 100%대체를 못하더라도 생과를 구매/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훌륭한 대체제가 될 것 같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나탈리스 라임을 사용한 김렛이 너무 달달해서 아쉬운데 한번 사용해보고 나처럼 단맛이 너무 부각된다 싶으면 시럽을 좀 줄여서 사용하면 될것 같다!



++)현업 바텐더분들이 쓴 칵테일글에 공통적으로 나오는게 과일을 너무 끝까지 쭉 짜면 흰부분의 쓴맛이 나온다는 내용이 있어서 이부분을 제일 걱정했는데 단맛이 강해서인지 그리 느껴지지 않았음. 다음에 심플시럽을 좀 줄여서 다시 마셔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