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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치기궁)


다쿠럼 스타일 스트 간다간다 뿅간다

'그 취미' 께서 극찬하던 그 럼이다.

굳이 칵테일보다는 스트가 맞다고 본다.

역시 그렇긴한데 비오고 습한 날에 마시면

칠판 긁는 느낌의 순간적인 자극이

사랑니를 지나 혀뿌리쯤에서 느껴지긴 한다.

익숙하다면 세련된 스파이스로 적당할 것이고

낯설다면 부담일 요소다.

붉은 계열의 과일이 당분을 잔뜩 머금고 마르면 이런 느낌이다.

건자두와 대추야자의 중간인 느낌이고

아주 직관적인 흑당맛이 무척이나 뾰족하고 긴 대바늘처럼 느껴진다.

순식간에 관통하는 단맛이 아쉬워서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더 달달하고 묵직한 럼을 찾고 싶어질 것 같다.



많이 마시면 발음이 안된다고 한다.

"디쁠로맛있구"

세잔째인데 아직 잘 되는거 같다.

사이드에서 훅 느껴지는 드라이한 통나무향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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