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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직원들이 띄워주는 분위기에 취해 산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겉으론 강하지만 속으론 참 약하다.

우월한 척 하지만 행동거지를 보면 결코 그렇지 못하다.


단골손님 고마운줄 모르고 호구취급하고

작은 소비자들이 모여서 자신과 가족의

생활을 책임져 주는 것을 잊었는지

평소 얕잡아 대하던 속마음이 언행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자신들이 알고보면 같잖은 것을 망각하고

손님이 될 사람들조차 같잖게 생각한다.

몇몇 사람들이 추켜세워주니 자신의 당당한 스타일인줄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안쓰러운 주접인줄 모른다.

온실속에 화초는 가을바람에도 얼어붙는다더니

조금만 비난받아도 주갤럼 술잔처럼 깨져버린다.


장사할 자격같은건 따로 없지만

스스로 마음 다잡을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감히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고있다.


뭐 그렇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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