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가 이번에 리뉴얼 하면서 가격을 전보다 올렸잖아
이걸 예상한 사람도 꽤 많더라

근데 가격인상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주라가 계속 다는 댓글이 주라에서의 화폐단위가 원과 다르다는거야
(지금 주라는 마일리지 충전 후 결제만 가능하대, 그래서 사람들이 대부분 선불충전 후 구입하는 시스템 )

최근 10% 추가적립 이벤트가 있었으니까 이 기간내 충전한 사람들은 10만원 결제하면 11만 마일리지가 적립되었어.

주라에서는 이걸 소비자들이랑 다르게 인식하는 것 같아.
보통 소비자들은
‘10만원 충전하면 1만원을 주는구나’라고 생각하지
‘10만원 충전하면 11만 마일리지가 생기니까 술값이 10%올라도 값이 오른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진 않잖아.
그것도 이벤트성으로 마일리지를 추가적립 해 준 거니까 더더욱.

무튼 하고 싶은 말은 주라에서 원과 마일리지(j)는 다르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고객들을 눈속임하려고 했다는 걸 인정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는거야.
이벤트 자주 열어서 득템하게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좋은 가격에 상품 내놓는 게 더 신뢰를 주지 않을까 생각해.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