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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산타랑 어코드 비교시음을 제대로 해봤습니다!

어코드 같은 경우는 이전에 시음후기를 남겼던 적이 있어서,

이번엔 에어링 전후의 차이에 초점을 맞춰서 써봤으니 어코드 자체의 리뷰를 원하시면

https://gall.dcinside.com/m/whiskey/903

요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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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일단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어코드 승! 가성비로 따져보나 맛으로 따져보나 어코드를 구할 수 있으면 꼭 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산타는 버번캐스크의 맛이 예상보다 엄청 강해서 셰리캐의 캐릭터를 애써 찾아야 했다면 어코드는 셰리캐스크의 장점을 버번캐스크가 서포트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오히려 버번캐스크 숙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라산타가 더 좋은 선택이실 것 같네요. 암튼 온리 셰리캐만 사용한 경우보다도 생과일스러운 맛이 더 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버번과 셰리 캐스크의 특징이 어떻게 결합되느냐의 구별점에서 캐스크 피니시와 캐스크 마리아쥬의 차이를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오바떨긴 했는데, 위린이로서 너무 진귀한 경험이라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다시 한번 라산타 바이알 보내주신 '(구)닥다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