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은 나중에 업로드 할게요
1.셰이커
셰이커는 보통 코블러 셰이커,보스턴 쉐이커가 있는데
쉐이커는 비싼게 아닌 이상 관리하기가 힘들고 마감이 떨어진다(바텐더피셜)
물론 만원짜리 쉐이커가 절때 쓰레기라는건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이나 바텐더들도 많이 사서 쓰시곤 해요
하지만 이것마저 없는 사람들은 대용품으로 미숫가루통 등을 쓰기도 하는데
만약 집에 보온병이 있는 사람은
캡 있는 보온병을 사용하면 된다.
셰이킹할떄 손도 차갑지 않고,재질이 재질이다보니
열 전도율은 높은 편에 속하지만 그 열이 바깥으로 방출되지도 않아
셰이커 대용으로 매우 훌륭한 편
단 캡이 없는 쉐이커는 흔들다가 도중에 새버리니
꼭 마개나 캡이 있는 쉐이커를 사용하도록 하자
물넣고 흔들어봤을때 내용물이 새지 않으면 합격
(버튼 누르면 나오는거 그거)
이거
락엔락 뒷광고 아님....본인은 스탠리꺼 씁니다.. 스탠리 좋아여...
이런거 있으면 된다.
정확한 설명
2.얼음
국 만들때 가장 기본이 되는게 뭘까?
보통 육수 아닐까 생각된다.
칵테일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부재료 좋은 기주를 써도 얼음이 꽝이면 칵테일의 결과물은 좋지 못함
쉐이킹용으로 쓰는 얼음도 마찬가지
보통 우리가 집에서 얼리는 얼음은 불투명하고 작은 얼음일텐데
그나마 큰 얼음이면 녹는 속도가 느리니 좀 나은데
작기까지 해버리면 한 모금 마시고 다음에 마시려는데
엄청난 속도록 얼음이 녹아버려 밍밍해지는 마법을 볼 수 있을거시다 ㅇㅇ
거기다 탄산류의 경우에는 탄산기포와의 반응도 심해져 탄산도 빨리빠짐
아~~누가 여기 물부어놨냐~~~
Q:그럼 어떤 얼음을 써야 할까?
A:투명한 얼음을 쓰면 된다
불투명한 얼음이 불투명한 이유는 안에 공기 기포까지 같이 얼어버렸기 떄문
이 기포때문에 얼음이 액체와 닿는 면적이 늘어나서 더 빨리 녹아버리는것
투명한 얼음은 그런게 없어서 불투명한 얼음보다 녹는 속도도 더 느리고 더 단단하다.
Q:그럼 그 투명한 얼음을 어떻게 구하냐?
A:쉽다.사면 된다.
둘마트나 집+가면 돌얼음 있잖아요
그거 사시면 되요 ㅇㅇ
아니면 마트가면 칵테일용 얼음 파는데 그거 써도 되고
수요가 있으니까 구비가 되있는거다
Q:근데 얼음 사서쓰면 비싸지 않아요?
A:맛있는 한잔을 위해서라면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죽어도 얼음을 살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사기 싫다
뺴애애애액
차라리 내 목을 쳐라!!!!
A:그러면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키트들이 있어요
그 키트를 직구하거나 구매하시면 됩니다
clean ice maker라고 직구하시면 되요
이거임 이거 ㅇㅇ
그 쥬얼 아이스 메이커라고 엄청 이쁘게 나오는것도 하나 있긴 한데
가성비 엄청 떨어지고 시간 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짐
하루종일 얼리는데 꼴랑 하나?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
이쁘긴 한데 감성값이 너무 크달까
아니면 뭐 그 아이스박스 이용해서 투명한 얼음을 만드는 법도 있긴 한데
길고 복잡하니까 그냥 돌얼음 사거나 저거 사서 쓰시죠
3.탄산류 필업+맥주
보통 하이볼이나 롱티같이 탄산류의 비중이 큰 칵테일들은
얼마나 탄산을 살려서 쉐이킹한 결과물과 혼합시키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탄손실 나면 으으으으으으 곡소리 나는거죠 그냥
그런데 우리 보통 풀업하면 잔 똑바로 세우고 그냥 고대로 내리꽂아버리죠?
그럼 그사이에 탄산이 반절이상 날라갑니다
탄손실 반절+
왜냐면 붓고나서도 잘 섞이도록 몇번 얼음 바닥으로 들썩들썩 해야하는데
거기서도 탄손실나고
탄손실30+
그럼 뭐다?
같은 탄산류가 맞나 싶을정도로 뽀글이가 안올라와요
아아 탄산마렵다 으으으으으
그럼 어떻게 탄산을 좀 살릴수 있을까
이거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RIkjQZLbiU&feature=youtu.be&ab_channel=%EB%B0%B0%EB%AF%BC%ED%98%B8
실제로 맥주도 이렇게 따르면 탄손실 거의 안옴 ㅇㅇ
다만 칵테일의 경우에는 45도에서 기울이고 잔 속의 액체가 거의 다 올라왔을떈
잔을 세우고 남은 탄산수를 최대한 가까이 붙혀서 붓기만 하면 되지요..
맥주마냥 헤드거품낸다고 멀리 떼시면 안됨
이말은 맥주는 이렇게 시키는대로 따르면 좋다는 말씀
그리고 그 다음은 그냥 얼음 밑바닥 바스푼 or 숟가락으로
들썩들썩
이정도 탄손실은 어쩔수 필연적인거니 살살 올려줘서
탄손실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그럼 이전보다 탄산량이 다르게 느껴지실걸요?
4.부재료
기주는 비싸고
리큐르도 비싸고
그럼 보통의 기주에 보통의 리큐르를 써도 맛이 왜 차이가 나는것일까?
정답은 부재료입니다
얼음은 기본이니 넘어가고
부재료도 엄밀히 칵테일의 맛을 책임지는 부분중 하난데
안그래요?
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라임즙과 생라임
캐나다/피코크 진저에일과 분다버그 진저비어
코카콜라와 펩시
스프라이트와 칠성사이다
???
아무튼 그럽니다 마지막 두개는 드립이에요 전 둘다 먹어요
투기장 밴입니다 ㅡㅡ
부재료가 비싸도 그만큼 투자하시면
기주에 투자하신것보다 더 가격대비 맛을 끌어올리기가 쉬울거에요
아 물론 기주가 길비스 보드카라던가 IssI럼이라던가 카팔리 정도라면
그거는 살리기가 힘들수도...?
뭐 개인 역량이니까 ^^난몰라요
^오^
예외로 레몬즙은 림미 레몬즙이라고 레몬 에센스가 포함되있어서
기성 레몬즙을 사서 써도 차이가 별로 나진 않습니다
뭐 그래도 당연히 생레몬이 더 낫겠지요
하지만 라임이나 오렌지는 그런거 없으니까
사서 씁시다
근데 애초에 오렌지는 오렌지필말고 오렌지즙을 쓰긴 하나?
일단 기본적인건 여기까지.
꼭 읽어봐서 홈텐딩하는데 맛의 상향을 이끌어내시면 좋겠네요
일단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난 삼성
마침.
선생님 친절해
최고다!
팁추
고맙추
개추
좋추
사야할건 많은데 잔고가 부족하다
원래 인생이 다 그렇지 뭐 ㅋㅋ
념글 조건이 추천 댓 숫자만 있는게 아니잖아
고닉추랑 동일 아이피도 고려해야함
결국 갔습니다..감삼다...
https://youtu.be/vwLSDMN3GJU 얼음이 뭐 어쨌다고?
???????????????
바턴더형이 그러든데..저건뭐지..내가틀린건가???
https://youtu.be/rfcu4PMaPJ8
이게 맞는거같네. 큰거는 투명한거든 불투명한거는 겉표면 녹기까진 녹는게 비슷하게 녹는데 근데 불투명한 부분은 투명한 부분보다 빨리 녹으니까 맛에 영향을 준다.. 안이 불투명하든 투명하든 일단 불투명한 부분이 닿는 면적이 더 큰건 맞나보네요 이말은 작은건 표면에 필연적으로 불투명한게 닿으니 작은 얼음을 쓸거면 무조건 투명학너
큰거는 불투명한 부분이 겉표면에 없다는 가정하에 큰 상관이 없다 이거네요 두분다영상과 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배워가네요
얼음은 온도 낮은 얼음이 더 중요한듯 - dc App
이게 정답
ㄹ
?
정정합니다. 큰 얼음은 투명하든말든 상관없다고 합니다 근데 쉐이킹용이랑 작은얼음은 투명한게 더 맞는거같네요
작은 얼음이 투명한게 더 안 녹는다면 녹을수록 녹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결국 큰 안 투명한 얼음이 먼저 다 녹겠지? 그냥 이뻐서 쓰는거지 갖다붙이지 말자
그럼 쉐이킹용으로도 투명이든 불투명이든 상관 없다는건가요...?그럼 바텐더들은 왜 투명한걸로 쉐이킹해? 뭐 컵에 넣는건 그렇다 치는데 쉐이킹용은 나 이해가 안돼.. 아 그리고 이건 딴지거는건 아닌데 큰게 안들어가는 컵 용량들이 있어서 작은거 언급한겁니다..오해말아줘요 피드백도 감사하게 듣고있고요
큰건 상관없지만 작은건 불투명한거 여러개랑 투명한거 여러개랑 차이 많이난다고 생각해요
ㄴㄴ 큰얼음도 불투명하면 그만큼 기포 차있는거라 깨지기 쉬움 깨지면 그만큼 빨리 녹아서 맛도 달라지고
걍 속편하게 마트에서 3키로 짜리 돌얼음 사다 쓰는게 나음 그게 더 속편함
사실 사서 쓰는게 가장 속편하다는데는 동의합니다ㅎㅎ...제일 간편하고 손쉬운 방법이죠
고맙추
근데 큰얼음 같은거 사면 한번 마시고 버리는거냐?
투명한거는 그래도 물로 헹구고 다시 얼리면 쓸수 있는데 기포차있는건 겉면의 투명한 부분마저 녹아버려서 버려야함.
니네 집에서 투명한 얼음 쓰고 재활용안하냐? 언제 얼음 얼리고 잇노;
탄산 따르는 법 따라해보니까 진짜 다르긴 하네. 꿀팁추!
라임도 라임즙이있어용 오렌지는 오렌지주스밖에안써용
남취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