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42687709d11072dc1e5f508fe054c08c8bf032810e5801340b3732c6ca3066ed7551087ff4577a8c51097d16c5f750ede4a88ebd95d4a9cdb0ec59c1e176c8e4da8cd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42687709d11072dc1e5f508fe054c08c8bf032810e5801340b325783ea3586fd55a1087baba373eadb614235fc1863a6a9be9fbf6853ed34118b4ebf0a2f4409fa1c3

사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까먹고있던거 찾아서 깠음

ABV 12.5%, 밀크 스타우트.
부재료로 계피, 피넛버터향, 커피, 유당을 쓴 멕시칸 밀크 스타우트.

갈색 헤드에 매우 짙은 검은 외관.

멕시칸 스타우트라고 하면 보통 고추 들어간것들만 접해봤는데 맛과 향에선 딱히 고추가 느껴지진 않았다.

진득한 땅콩버터, 다이제스티브, 커피, 초콜릿, 카라멜 정도의 향.

맛에서는 땅콩버터, 커피와 초콜릿같은 볶은 몰트와 미약한 시나몬정도가 느껴진다. 땅콩버터는 맛에서도 향에서도 다소 인공적인 느낌이 있지만 불쾌하지 않다.

바디감은 중간~풀 사이에 탄산감은 적다. 부즈는 없다시피 하다. 꽤 달달한 편인 것이 큰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싶다.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