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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y IPA. ABV 6.5%. 맥파이 이태원점 7,500₩ 구매.

뉴잉이 헤이지해야 한다는 것도 코르셋 아닐까요??
웨코였다면 아주 높은 점수를 주었을 외관.
웨코가 헤이지하게 뽑히는 경우는 봤어도 반대는 흠..

약간의 시트러스. 파인애플류 열대과일. 베리의 달큰함.
최근 먹은 뉴잉 중에선 향이 매우 약한 편이다.
코를 씨게 박고 킁카킁카해도 글쎄?

맛은 흠.. 외관뿐만 아니라 맛도 웨코가 되어버렸노..
신선해서 긍가 홉 쓴맛이 꽤나 강하게 다가옴. 이건 굿굿.
탈루스 홉의 영향인지 약간 플로럴한 느낌. 옅은 트로피컬함.
맛 자체만 보면 그냥저냥 괜찮은 수준이지만 마우스필이 웨코 수준으로 워터리해서 실망이 크다.

솔직히 맨 처음 '헤이지라고 만들었는데 웨코가 나왔어요 엣큥-☆' 했을 땐 맛만 좋으면 되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내가 맥파이 사장이었다면 이번 배치만 무진기행이라는 이름을 떼고 도게자하면서 싸게 팔든지 했을 듯.
웨코라기엔 에일스미스에 처발리고 뉴잉이라기엔 크브에 처발린다.

총점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