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진한 황금빛
향은 높은 도수에서 나오는 알콜향과 함께 과일의 향, 특히 건포도? 포도의 향이 주력으로 나면서 약간의 시트러스, 그리고 좀 표현하기 쉽지 않은 묵직한 달콤한 향이 난다.
맛은 포도의 맛이 느껴졌다. 설탕에 절인 과일? 아니면 그냥 말려서 과당이 드러난 과일?맛이 난다. 막 달지 않고 스파이시함이 밸런스를 잡아주면서 높은 도수임에도 밸런스 있는 맛이 난다. 막 달큰한 맛을 기대하는 것이 아닌 밸런스 있는 맛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약간 씁쓸한 초콜릿? 비스무리한 뉘앙스가 끝맛에 나는 것 같다. 밸런스 있는 꾸덕함 뒤에 끝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초콜릿의 뉘앙스. 고도수의 힘으로 막 한번에 몰아치는 맛이 아닌 천천히, 하지만 굉장히 당차게 걸어 들어오는 맛.
피니시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과일의 단맛이 오래가면서 숨을 들이켰을때의 스파이시함, 입안에 남는 오일리한 텍스쳐가 꽤 오래 남는편.
리뷰
고도수에서 나오는 묵직한 힘에 쉐리의 맛과 향이 더해지면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마냥 달지 않고 스파이시함이 병행하면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만 스파이시함이 좀 강한 편이여서 익숙하지 않거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불호일 수 있을 듯하다.
이게 12만의 힘?
ㅋㅋ
리부추
리뷰추 맛있겠다
내기억상 존나 쉐리쉐리 하진않았돈도 같아 - dc App
막 쉐리향이 터지기 보단 뭔가 스파이시함이 병행하면서 막 치고 나오는 것보다 같이 걸어오는 듯한 느낌
ㅇㅇ 그론느낌 드로냑이나 고인처럼 그런쉐리는 아닌고갗듀라 - dc App
너모궁금하고 - ^~^
60도의 힘ㅇ이 느겨지십니가/
퍄퍄퍄 - dc App
12만? 싸게 샀네 일본에서도 7~8만 아니던가
두병샀구나 - dc App
공구했음
개인적으로 아부나흐랑 비교해봤을때 스파이시함이 넘 강해서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