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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스에 샴페인을 1:6 내외의 비율로 취향에따라 부어준다

샴페인의 탄산이 부어질때 저절로 섞어줘서 스터 안해도 된다. 샴페인 거품땜에 한 3번에 나눠서 부으랬는데 라로슈 이쉑은 거품 조루인지 한방에 부어도 저만큼 남음


카시스가 아주 쬐금 들어갔는데 카시스 맛이 지배적이다
포도랑 카시스의 베리맛이 합쳐지는데 카시스 맛을 포도향이 뒷받쳐 주는듯한? 포도의 은은한 꼬순내가 뒷맛에 맴돌며 적절한 탄산이 촉감을 부드럽게해준다


평소에 샴페인이 비싸고 한번에 비워야하는 부담때문에 샴페인 칵테일을 못해봤는데 라로슈 할인이 좋은 기회같아서 해봄.

암튼 졸라마싯음ㅋㅋ카시스소다의 상위호환? 원래 라로슈 브륏으로 해보려다가 브륏은 이미 다팔려서 드미섹으로 했는데 막 과하게 달달하진 않은듯 많이 단거 싫어하는사람은 샴페인을 드라이한걸로 선택하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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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슈퍼카시스랑 일반? 카시스 비교해보고 싶었어서 디카이퍼 리큐르로도 한번 말아봄

너무 잔인한 결과가 예상되긴 하지만 뭔가 얼마정도 차이나면 디카이퍼 대신 슈퍼카시스를 사겠다? 그런 기준을 스스로 정하고 싶어서 비교해보려고ㅋㅋ

샴페인잔이라 그런지 거칠게 따라서 그런지 거품이 나름 올라왔는데 사진 찍으려니까 싹 없어짐ㅡㅡ


예상은 했지만 정말 차이가 크다.
슈퍼카시스는 카시스향이 압도적이라 했는데 이건 샴페인의 포도맛 뒤에 은은한 카시스의 묵직한 단맛이 느껴지는 정도?

넘 드라이해서(갓직히 와인 쌉알못이라 그런지 드미섹도 나한텐 아주 약간 단맛 있는정도인거같음;;) 카시스를 좀 더 넣고 1:5정도로 비율을 맞춰봐도 카시스가 뒤로 쭈욱 밀려난 느낌이다.

달달한걸 싫어하면 이쪽이 나을수도 있나 싶었는데 카시스향이 뒤로 밀려나니 굳이 칵테일로 해먹을 이유가 있나 싶기도하고? 샴페인을 드라이한걸로 사서 슈퍼카시스랑 쓰까묵는게 훨 나을것같다...



아직 다른 칵테일로는 비교시음 안해바서 확실치는 않지만 이정도면 한 3.5만원 하더라도 슦퍼카시스 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