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안 쿼드루펠. 10.5%. 당근슈퍼에서 6000원.
진한 적갈색. 거품 왤케 야하게 생겼냐 헤으읏.. 입에 대 봐도 꽤나 오밀조밀하다.
향에선 과실의 단내, 몰티, 약간의 알콜이 느껴짐.
옹 이거 맛있다!
앞서 언급했던 과일의 단맛이 제일 먼저 나고 몰티함이 그 뒤를 받쳐 줌. 효모의 스파이시함도 맛을 더욱 다채롭게 만듦.
확실히 도수만큼의 자극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자극에서 나오는 풍부한 맛이 인상적임.
마실수록 새콤달콤한 과일의 캐릭터가 계속해서 느껴지는데 이게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옴.
얘는 온도 올리면서 더 길게길게 먹어봐야게따. 추가할 거 있으면 댓글로 쓰겠음
이거 늠 맛있는데 가격도 조음
ㄹㅇ 맛에 비해 짱짱 저렴한듯
난 얘 마시고 수도사 맥주가 내 취향이 아님을 깨달았다구 ㅋㅋ
헉 아쉽ㅠ
얘 정도면 1.5티어급일텐데 내 취향이 아니였으니..
6천원? 진짜로? 그거밖에 안해?
ㅇㅇ 저도 쟝쟝싸서놀람
와씨 당근 대단한걸
+ 온도를 높일수록 과실의 느낌은 약해지고 효모의 느낌이 강해진다. 부즈가 튀는 것도 아니라 어떻게 마실지는 각자의 판단인듯.
리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