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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DIPA. ABV 8.4%. 꼬미수 버스 구매.
따르다가 71ml쯤 흘려서 가슴아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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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너모너모 예뻐서 한 장 더 찍음. 이게 헤이지지 ㅋㅋ

캔입 일주일만에 온 친구라 그런지 꽤나 짱짱하다! 따를 때부터 살짝 날선 비터가 팡팡팡 퍼진다.
신선한 파인애플 향도 나고.. 고런 트로피컬함이 호피함과 합쳐져 뿜뿜하는데 정신놓고 계속 맡게 된다.

맛은 디파답게 진하면서도 굉장히 몽글몽글하다.
미디엄 바디에 알코올은 아예 느껴지지 않으며, 비터 또한 잘 정돈되어 있으면서도 강력하다. 살짝 입이 아려올 정도의 쓴맛이지만 결코 거슬리지 않는 수준이고 앞서 말한 열대과일류의 캐릭터 및 쥬시함도 갖추고 있다. 딱 디파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질감이고 맛인 듯. 동시에 다른 디파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단점(가령 알코올 부즈, 다른 캐릭터를 씹어먹는 비터)도 찾아볼 수 없다.
캔입 1주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피니시까지 짱짱하게 남아있는 호피함. 심지어 중간중간 물을 마셔도 그대로다 엌ㅋㅋ 어제 마신 끄린보다 조금 더 강한 듯. 'Hop Juice'는 이런 맥주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여러모로 단점을 찾기 힘든 뉴잉 디파다. 신선도 덕분인지 여태까지 먹어 본 뉴잉 중 가장 호피하기도 하다. 처음에 흘린 게, 또 여러 캔 사지 않은 게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