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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2020년 10월 12일 캔입인 엄청나게 신선한 뉴잉이다. 크으으으

캔입한지 2일된 뉴잉은 못참지 ㅋㅋㅋ



때깔이 좀 어두운듯? 밝지 않다.


향. 캔 딸때 피식 하는 순간 알싸한 홉향이 풍기는게 기대감이 더 올라갔다. ㅋㅋㅋ

따라서 맡아보니 달달한 열대과일. 무슨 과일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특정하진 못하겠다 ㅋㅋㅋ
그리고 아주 단 감귤의 속살같은 달달한 향이 풍긴다.

내 코가 이상한건지 양파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2일된건데?



맛. 생각보다 가벼운 바디감. 하지만 정말 빈틈없이 꽉 찬 홉향이 있다. 캔 뒤에 복숭아 감귤 코코넛을 적어놨는데 코코넛은 잘 모르겠다. 도저히 안보이는데? ㅋㅋㅋㅋ

비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꽤나 깔린다. 날선 쓴맛은 아니지만 꽤나 눈에 띄는 쓴맛. 난잡한? 느낌의 쓴맛이다. 시트러스 껍질같은 떫은 느낌이 섞인 비터.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하다.



피니시. 짱짱한 홉향이 끝까지 간다. 그런데 비터도 곁들인.

입에 있을때 느껴지던 떫은 비터가 넘긴 후에도 계속 남는다. 홉향은 좀 남아있다 사라지지만 비터는 오래 남는다. 좋은 피니시는 아니라고 느껴진다.



홉은 살아있었지만 비터가 좀 거슬렸다. 체게바라의 비터는 좀 튀어도 깔끔해서 좋았는데 여긴 저무 지저분한 비터다. 쓴 맛에 쓴 향까지 올라온다...
비터만 좀 잘 잡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싶다.

원더 페일 에일이 상당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체급이 더 높은 IPA는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라이프 체게바라도 정말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기대치 만빵이었다.
그런데 참 기대이하다...

그나저나 뉴잉은 원래 신선하면 바디감이 약한가? 싶기도 하다. 원더도 그랬고. 두캔 샀으니 한 2주 후에 다시 먹어보기로 ㅋㅋㅋ


1줄요약

비터를 잘 못잡은 뉴잉 IPA